성공사례

계약·채권 | 승소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 당했는데 원고 청구 전부 기각 받아냄


민사·상사 사건요약
게임사로부터 프로젝트를 재하청받아 정당한 용역 대금을 수령했으나, 부당이득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광고 대행사 사건입니다. 원고 측 제출 증거를 토대로 정당한 계약 이행임을 입증해 청구 전부 기각 판결을 이끌어낸 이재희 변호사의 사례를 다룹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모 게임 회사는 광고 대행사 A사에게 광고 프로젝트를 의뢰하며 광고비를 지급하였습니다.
A사는 이 프로젝트를 피고(이하 의뢰인)에게 위탁하였는데요,
의뢰인은 프로젝트를 마치고 A에게 이에 대한 대금을 지급할 것을 요청하였지만, A사는 게임 회사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의뢰인에게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A사는 원고 회사에 '의뢰인에게 A사가 결제해야 할 금액을 원고가 대신하여 결제해 주는 조건으로 수수료 10%를 가산하여 지급하겠다'며 수수료 계약을 체결하자 제안했습니다.
원고는 이를 승낙하고 의뢰인에게 대금을 지불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원고는 A사에 '약조한 대금과 수수료를 달라'고 요청했지만, A사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대금 지급을 미뤘는데요.
이에 화가 난 원고는 'A사와 의뢰인이 공모하여 내게 광고 집행비를 받아 간 후 갚지 않는다'라며 의뢰인에게 뜬금없는 연대책임을 물어왔습니다.
그러면서 의뢰인에게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권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걸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의뢰인은 원고의 막무가내식 주장에 억울해하며 이재희 변호사를 찾아왔습니다.
이재희 변호사는 원고와 피고가 나눈 이메일을 꼼꼼하게 분석했는데요.
이에 위 사건의 핵심은 원고와 A 회사의 수수료 계약이므로, 계약 당사자인 원고 및 A 회사가 책임질 문제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은 단축 급부를 수령한 것일 뿐, 이 사이에서 부당한 이득을 취하거나 불법행위를 저지르지 않았기에 의뢰인이 부당이득금 반환 및 손해배상금을 지급할 이유가 전혀 없음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단축 급부 : A가 B에게, B가 C에게 각각 지급할 돈이 있을 때, A와 B의 계약에 따라 A가 C에게 직접 지급하여 A는 B에게 지급한 것과 같이 채무이행을 한 것. 이때, 만일 B와 C의 계약이 무효가 되는 등 하더라도 A와 B의 이행은 이루어진 것으로 본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이재희 변호사의 증거 분석과 법리 변론 결과 재판부는 원고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부당이득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를 전부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의뢰인이 정당한 법률상 원인에 의해 대금을 수령한 것으로 보아 의뢰인의 손을 들어주었으며 소송 비용 또한 원고가 전액 부담하도록 판결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막대한 금전적 손실 위기에서 벗어나 억울한 누명을 완전히 벗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741조(부당이득의 내용) 링크
    법률상 원인없이 타인의 재산 또는 노무로 인하여 이익을 얻고 이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이익을 반환하여야 한다.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민사·상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원고가 제출한 준비서면과 이메일 증거 자료를 역으로 활용하여 원고와 대행사 A사 사이의 계약이 실질적으로는 수수료 또는 여신 계약이었음을 밝혀내고 의뢰인의 무고함을 입증하였습니다.
2. 의뢰인이 원고로부터 대금을 직접 지급받은 것은 법리적으로 단축 급부에 해당하며 원고와 A사 사이의 내부적 계약 관계가 무효가 되더라도 의뢰인의 수령은 정당한 변제임을 논리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광고 집행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형식적인 문서가 작성된 정황을 지적하여 의뢰인이 실제 광고 집행을 위한 공모자가 아닌 정당한 대금 수령권자임을 증명함으로써 원고의 청구를 전부 기각시켰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제3자로부터 대금을 직접 지급받았는데 나중에 부당이득으로 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3자로부터 대금을 지급받은 행위가 채무자 간의 합의에 따른 단축 급부에 해당한다면 법률상 정당한 원인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 부당이득 반환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계약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면 이재희 변호사와 같은 전문가를 통해 지급의 법적 성격을 명확히 분석하여 상대방의 부당한 반환 청구에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Q.상대방이 공모나 불법행위를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할 때 방어 전략은 무엇인가요?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이 성립하려면 고의나 과실 및 구체적인 공모 정황이 증명되어야 하는데 단순히 대금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본 사건처럼 이재희 변호사는 원고의 증거 자료를 역분석하여 의뢰인이 계약의 실질적인 내용을 몰랐거나 정당한 업무 수행의 결과로 대금을 받았음을 입증함으로써 상대방의 주장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 Q.소송에서 전부 기각 판결을 받으면 소송 비용은 누가 부담하게 되나요?

    민사소송법상 소송 비용은 패소한 쪽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원고의 청구가 전부 기각된다면 의뢰인은 변호사 선임료를 포함한 소송 비용의 상당 부분을 원고에게 청구하여 회수할 수 있습니다. 이재희 변호사는 승소 판결 이후 소송비용 확정 절차까지 꼼꼼히 챙겨 의뢰인이 겪은 경제적·심리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끝까지 조력해 드립니다.

관련 업무 분야: 계약·채권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10.02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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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