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카톡방 명예훼손 혐의에 연루되었다면
형사 전문변호사의 법률 가이드
형사 법률 가이드의 근거 법령
-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
①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사 법률 가이드 관련 자주묻는 질문(FAQ)
Q1.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신고했는데 무혐의가 나온다면 허위사실 유포나 무고죄로 처벌받을 수 있나요?
단순히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해서 무조건 무고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고죄는 타인을 형사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임을 알면서도 고의로 신고했을 때 성립합니다. 신고 내용이 주관적 확신에 근거했거나 사실에 기반한 정당한 권리 행사였다면 무고죄로 처벌받지 않습니다.
Q2. 피해자가 직접 신고하지 않고 제3자가 대신 신고하거나 익명으로 고발해도 수사가 시작될 수 있나요?
사이버 명예훼손죄는 반의사불벌죄입니다. 즉, 피해자가 아닌 제3자의 고발에 의해서도 수사는 시작될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자가 수사 과정에서 명시적으로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수사기관은 더 이상 처벌 절차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Q3. 오픈카톡방에서 익명 작성자라도 처벌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익명으로 활동하더라도 수사기관은 압수수색 영장을 통해 카카오 등 플랫폼 사업자로부터 접속 IP 기록, 휴대전화 번호 등 가입 정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작성자를 특정하여 소환 조사를 진행하고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Q4. 게시글이나 대화 내용을 삭제했는데도, 누군가 캡처한 기록이 있다면 수사 증거가 되나요?
네, 디지털 증거로서 충분한 효력을 가집니다. 원본 대화 내용이 삭제되었더라도 상대방이나 제3자가 촬영한 캡처 화면은 범죄 사실을 입증하는 유력한 증거 자료가 됩니다. 또한 서버 기록에 대한 포렌식 등을 통해 삭제된 데이터의 전송 내역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명예훼손·모욕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 관계와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련 구성원
다음/이전 법률 가이드
형사 디지털성범죄 처벌 사안이 가볍지 않기에
형사 음란물 제작배포 처벌 수위 대응하려면
형사 오픈카톡방 명예훼손 혐의에 연루되었다면
형사 인스타 악플 모욕 댓글 성립 요건을 알아본다면
형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해당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