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권 침해 허락없이 사진이 사용되었다면
형사 전문변호사의 법률 가이드
형사 법률 가이드의 근거 법령
-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형사 법률 가이드 관련 자주묻는 질문(FAQ)
Q1. 초상권 침해와 명예훼손죄는 어떤 점에서 다르고, 각각 어떤 경우에 성립하나요?
초상권 침해는 본인의 동의 없이 얼굴이나 신체적 특징이 촬영, 공개, 이용된 것 자체로 성립하는 인격권 침해 문제입니다. 반면 명예훼손죄는 단순히 사진을 올린 것을 넘어, 그 내용이 피해자의 객관적인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사실 혹은 허위 사실을 담고 있을 때 성립합니다. 즉, 사진 도용으로 인해 사회적 평판이 깎였다면 두 가지 모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Q2. 초상권 침해는 형사 처벌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민사상 손해배상만 가능한 건가요?
단순한 초상권 침해는 형법에 직접적인 처벌 규정이 없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가 주된 해결책입니다. 그러나 사진을 이용해 음란물을 제작하거나(성폭력처벌법), 타인을 비방하는 글과 함께 게시하거나(명예훼손), 공포심을 유발하는 행위를 지속한다면(스토킹처벌법 등) 관련 형사법에 따라 처벌이 가능합니다.
Q3.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배경에 얼굴이 작게 찍혀 올라간 경우에도 초상권 침해로 삭제 요청이나 고소가 가능한가요?
초상권 침해 여부의 핵심은 식별 가능성입니다. 영상 속 인물이 누구인지 주변 사람들이나 본인이 충분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식별이 가능하다면 초상권 침해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플랫폼에 삭제 요청(신고)을 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민사상 위자료 청구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식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작거나 흐릿하다면 침해 주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개인정보·정보통신망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 관계와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련 구성원
다음/이전 법률 가이드
형사 위험운전치사 초등생 사망 심각한 사안인만큼
형사 악성 허위 리뷰 고소 변호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이유
형사 초상권 침해 허락없이 사진이 사용되었다면
형사 불법사설토토 사이버 도박도 범죄이기에
형사 남교사 남고생 강제추행 아청법 위반 가볍지 않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