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가이드

형사 |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초상권 침해 허락없이 사진이 사용되었다면


형사 법률 가이드 요약
인터넷 소통이 활발해지면서 개인의 얼굴이나 신체적 특징을 담은 사진이 동의 없이 유포되는 초상권 침해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초상권은 헌법상 보장되는 인격권으로, 무단 촬영 및 영리적 이용 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합니다. 특히 비방의 목적이 더해진다면 사이버 명예훼손죄로 형사 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최한겨레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신속히 증거를 확보하고 법적 절차를 밟는 것이 중요합니다.

형사 전문변호사의 법률 가이드

01. 온라인 활동 증가와 초상권 문제

인터넷과 각종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이전보다 윤택해져 여러가지 방면으로 편리해지게 되었는데요. SNS와 같은 매체를 사용하는 이용자수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며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욱 용이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프로필 등은 나 자신을 표현해주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개인의 개성과 특징을 나타내기 때문에 나만의 스타일로 설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 나를 표현하는 사진을 올리는 행위는 본인의 자유이지만 이를 악용하여 불법적으로 동의없이 이용하거나 퍼나르는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02. 초상권 개념과 법적 책임

인터넷과 온라인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되면서 개인 초상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당사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얼굴이나 모습 등을 촬영하였거나 공개 및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하였다면 초상권 침해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따른 책임을 피하지 못할 수 있는데요. 자신이 미디어를 통해 자주 노출되는 사람이 아니라면 나도 모르게 내 모습이 찍혀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절대 달갑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초상권이란 사람의 얼굴을 포함한 신체적 특징에 대해 가지는 인격적, 재산적 이익으로 자신의 얼굴이나 신체적 특징이 당사자의 허락 없이 촬영되거나 공개, 영리적으로 이용되지 않을 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인터넷을 통해 업로드한다면 초상권 침해로 처벌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03. 초상권 침해 대응: 민사 및 형사 소송

일반적으로 초상권 침해의 경우 형사 고소를 통해 처벌을 내리는 것은 사건의 정황에 따라 어려울 수 있으나 민사 소송을 통해 손해배상청구를 제기하여 해결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자신이 초상권 침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증거 자료를 준비하여 이를 소명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 초상권 침해의 경우 형법에 정확히 명시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사진을 게시하며 명예를 훼손시킬 만한 피해를 주었다면 사이버 명예훼손죄 성립 여부도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기본이며, 적시한 사실이 거짓된 내용일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04. 대응 전략과 변호인 조력의 필요성

개인 방송 및  SNS가 활성화됨에 따라 개인 초상권 관련 문제로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초상권 침해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진행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초상권이 침해를 당했다는 것을 입증하여 소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또한 이로 인해 타인이 영리를 취하였다면 증거 자료를 우선적으로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해결 방안이 될 것입니다. 만약 해당 촬영물이 공공의 목적을 위해 제작된 것이라면 초상권 침해를 주장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시거나  자세한 법률 상담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편하게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형사 법률 가이드의 근거 법령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 링크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형사 법률 가이드 관련 자주묻는 질문(FAQ)

  • Q1. 초상권 침해와 명예훼손죄는 어떤 점에서 다르고, 각각 어떤 경우에 성립하나요?

    초상권 침해는 본인의 동의 없이 얼굴이나 신체적 특징이 촬영, 공개, 이용된 것 자체로 성립하는 인격권 침해 문제입니다. 반면 명예훼손죄는 단순히 사진을 올린 것을 넘어, 그 내용이 피해자의 객관적인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사실 혹은 허위 사실을 담고 있을 때 성립합니다. 즉, 사진 도용으로 인해 사회적 평판이 깎였다면 두 가지 모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Q2. 초상권 침해는 형사 처벌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민사상 손해배상만 가능한 건가요?

    단순한 초상권 침해는 형법에 직접적인 처벌 규정이 없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가 주된 해결책입니다. 그러나 사진을 이용해 음란물을 제작하거나(성폭력처벌법), 타인을 비방하는 글과 함께 게시하거나(명예훼손), 공포심을 유발하는 행위를 지속한다면(스토킹처벌법 등) 관련 형사법에 따라 처벌이 가능합니다.

  • Q3.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배경에 얼굴이 작게 찍혀 올라간 경우에도 초상권 침해로 삭제 요청이나 고소가 가능한가요?

    초상권 침해 여부의 핵심은 식별 가능성입니다. 영상 속 인물이 누구인지 주변 사람들이나 본인이 충분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식별이 가능하다면 초상권 침해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플랫폼에 삭제 요청(신고)을 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민사상 위자료 청구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식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작거나 흐릿하다면 침해 주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개인정보·정보통신망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 관계와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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