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가이드

형사 |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악성 허위 리뷰 고소 변호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이유


형사 법률 가이드 요약
비대면 소비 문화가 정착되면서 온라인 리뷰는 업체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를 악용해 고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비방을 일삼는 악성 리뷰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업무방해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최한겨레 변호사는 악의적 리뷰로 인한 매출 하락과 명예 실추에 대해 형사 고소는 물론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한 민사 소송까지 체계적인 법률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형사 전문변호사의 법률 가이드

01. 온라인 리뷰의 중요성과 악성 리뷰 문제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배달 업체가 호황을 누리게 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배달 음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달 음식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의류나 가전 등도 핸드폰 터치 하나로 쉽게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직접 가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 보다 온라인을 통해 여러 상품을 검색하면서 다양한 물건들을 살펴보고 구매를 하는 것이 보편적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착용을 해보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다른 사람의 후기를 통해 확인하여 물건을 구매할 수 밖에 없는데요. 상품의 후기가 좋지 않다면 구매 전 망설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음식점에 방문하더라도 사전에 리뷰를 읽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업체 입장에서는 리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악성리뷰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고 합니다. 

02. 악성 리뷰와 명예훼손 가능성​

업체 리뷰의 경우 단 한개라도 안 좋은 리뷰가 올라왔을 때 영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는 여러 업체들 사이에서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예민하게 반응하여 리뷰를 삭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경쟁 업체들로부터 견제를 받아 고의적으로 악의적인 리뷰를 올리거나 서비스를 주지 않는다면 좋지 않은 리뷰를 남기겠다며 협박을 해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고의적으로 악의적인 허위 리뷰를 올려 업체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힌다면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될 수 있는 사안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악성 리뷰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였다면 명예훼손죄가 성립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퍼지는 것이 부지기수이기에 더욱 심각한 피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03. 업무방해죄와 손해배상 청구

악성 허위리뷰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리뷰 작성자에 대해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악의적인 리뷰로 인해 매출 하락까지 이어진 상황이라면 업무방해죄에 대한 책임도 물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형법 제314조에 따르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백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업무방해죄의 경우 고의성과 위력 및 영업 손실 요건이 성립되어야 하며 이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죄목이 성립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악성 리뷰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형사 소송 뿐만 아니라 나아가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통해 피해에 대한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변호인의 도움을 받아 대응하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04. 리뷰 관련 법적 대응

​단순히 리뷰를 작성한 것이기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리뷰로 인해 업체에 영업 손실을 입혔거나 심각한 손해를 가하였을 경우 이에 따른 법적 조치가 뒤따라 올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리뷰 작성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거나 경찰 조사 연락을 받게 된 상황이라면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법리적인 검토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시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일 것입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시거나 자세한 법률 상담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저희에게 편하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형사 법률 가이드의 근거 법령

  •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링크
    ①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형법 제314조(업무방해) 링크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컴퓨터등 정보처리장치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하거나 정보처리장치에 허위의 정보 또는 부정한 명령을 입력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정보처리에 장애를 발생하게 하여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 링크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형사 법률 가이드 관련 자주묻는 질문(FAQ)

  • Q1. 악성 리뷰에 대해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죄를 동시에 고소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명예훼손죄는 업체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킨 것에 대한 책임이며, 업무방해죄는 허위 사실이나 위력으로 경제적 활동을 방해한 것에 대한 책임입니다. 두 죄는 보호하고자 하는 법적 이익이 다르므로 요건이 충족된다면 두 가지 혐의를 모두 적용하여 고소할 수 있습니다.

  • Q2. 단순 후기와 처벌 대상이 되는 악성 리뷰는 어떤 기준으로 구분되나요?

    가장 큰 기준은 사실 여부와 비방의 목적성입니다. 실제로 겪은 불편함을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유한 것이라면 처벌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거짓을 섞어 적었거나, 서비스를 요구하며 협박하는 등 비방의 목적이 명확하고 업체에 손해를 끼칠 의도가 다분하다면 법적 처벌 대상이 되는 악성 리뷰로 분류됩니다.

  • Q3. 악성 리뷰로 업무방해죄가 인정되면 손해배상은 꼭 별도의 민사소송으로 청구해야 하나요? 소요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형사 재판 과정에서 배상명령을 신청할 수도 있으나, 매출 하락 등에 대한 복잡한 인과관계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민사 소송은 사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최한겨레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입증 자료를 충실히 준비한다면 효율적인 피해 구제가 가능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명예훼손·모욕, 업무방해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 관계와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련 구성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