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가이드

형사 |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개인정보도용 문제 처벌 수위 높기에


형사 법률 가이드 요약
개인정보는 현대 사회의 핵심적인 사회적 재산으로, 정보 주체의 동의 없는 사용이나 유출은 엄중한 형사 처벌 대상입니다. 특히 공공기관 데이터 침해 시 최대 10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을 만큼 그 책임이 무겁습니다. 최한겨레 변호사는 보이스피싱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개인정보 도용 사건에서 의뢰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실질적인 법리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형사 전문변호사의 법률 가이드

01. 개인정보, 소중하지만 노출 위험 증가

과학기술 및 인터넷이 고도로 발달하게 되면서 개인정보에 대한 중요성도 날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개인 정보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노출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자칫 잘못한다면 금전적인 문제에 휘말려 골치 아픈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이름이나 휴대폰 번호, 주소 및 계좌번호 등 개인 인적사항이 유출되어 버린다면 난감한 상황에 직면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정보화 시대로 접어들게 되면서 개인정보는 곧 사회적인 재산이라고 바라보는 시각이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악용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동의 없이 악용하게 된다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하여 큰 형사적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02.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시 처벌 기준

인적 사항이 담긴 개인 정보를 마음대로 악용한다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사적인 데이터를 본래의 목적 이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게 되었다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데이터를 수정하거나 삭제하는 등의 행동을 한다면 범죄가 성립될 수 있기에 가중된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는데요. 만약 피해 대상이 공공기관이라면 그에 따른 처벌 수위는 더욱 높아지게 되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 수준의 강한 처벌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사회가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하게 됨에 따라 관련 법안도 그에 맞추어 수시로 개정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안도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03. 개인정보 범위와 법적 기준

그렇다면 개인정보로 인정되는 기준 및 범위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우선 개인의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 및 휴대 전화 번호 등의 신상 정보의 경우 개인정보에 포함되며, 개인의 사진이나 동영상 등도 이에 포함될 수 있기에 그 범위를 포괄적으로 보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만일 그 사람을 특정할 수 있을 정도의 정보 및 부분이라면 위법 행위를 하였을 때 처벌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침해하였더라도 이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범법 행위를 저지를 수 있기 때문에 수집한 정보의 규모에 따라 처벌 수위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사건에 연루되었다면 법리적 관점을 통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 자문을 구해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04. 개인정보 도용, 예방과 대응 방법

개인 정보의 경우 인터넷 사이트 및 어플 가입시 반드시 기입해야 하는 사항으로 언제 어디서 개인 정보가 유출되어 도용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예방이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개인 정보 도용에 연루되었을 경우 자신도 모르게 범죄 혐의에 연루될 수 있으며 금전적인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큰 규모의 사건에 연루되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도용 사건에 연루되었을 경우 변호인의 도움을 받아 법률적 자문 및 조언을 통해 적절한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도록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시거나 자세한 법률 상담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형사 법률 가이드의 근거 법령

  •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ㆍ제공 제한) 링크
    ①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를 제15조제1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하여 이용하거나 제17조제1항 및 제28조의8제1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하여 제3자에게 제공하여서는 아니 된다.
  • 개인정보 보호법 제70조(벌칙) 링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방해할 목적으로 공공기관에서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를 변경하거나 말소하여 공공기관의 업무 수행의 중단ㆍ마비 등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 자
    2.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수단이나 방법으로 다른 사람이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를 취득한 후 이를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제3자에게 제공한 자와 이를 교사ㆍ알선한 자
  • 개인정보 보호법 제71조(벌칙) 링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7조제1항제2호에 해당하지 아니함에도 같은 항 제1호(제26조제8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지 아니하고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한 자 및 그 사정을 알면서도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
    2. 제18조제1항ㆍ제2항, 제27조제3항 또는 제28조의2(제26조제8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제19조 또는 제26조제5항을 위반하여 개인정보를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한 자 및 그 사정을 알면서도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
    3. 제22조의2제1항(제26조제8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지 아니하고 만 14세 미만인 아동의 개인정보를 처리한 자
    (...)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9조(비밀 등의 보호) 링크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에 의하여 처리ㆍ보관 또는 전송되는 타인의 정보를 훼손하거나 타인의 비밀을 침해ㆍ도용 또는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형사 법률 가이드 관련 자주묻는 질문(FAQ)

  • Q1. 가족이 동의 없이 내 개인정보를 공유해도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나요?

    네, 처벌 가능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정보 주체의 동의 없는 개인정보 제3자 제공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비록 가족 관계라 할지라도 법적으로 정해진 예외 사유(급박한 생명·신체 보호 등)에 해당하지 않는 한, 본인의 동의 없이 정보를 넘기는 행위는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Q2. 유출된 내 개인정보가 범죄에 이용된 경우, 피해자인 제가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나요?

    원칙적으로 피해자는 처벌받지 않습니다. 다만, 유출된 정보를 통해 본인 명의의 대포통장이 개설되거나 범죄에 직접 사용된 경우 수사기관으로부터 가담 여부를 의심받아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자신의 정보가 도용되었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입증하여 무고함을 밝혀야 하므로 최한겨레 변호사와 같은 전문가의 소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Q3. 이미 유출된 개인정보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는 무엇인가요?

    우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하고, 추가적인 명의도용을 막기 위해 엠세이퍼(M-Safer) 등의 서비스를 이용해 신규 가입을 차단해야 합니다. 법적으로는 가해자를 상대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정신적·물질적 손해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사기·보이스피싱, 개인정보·정보통신망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 관계와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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