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처벌 형량 연루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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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법률 가이드의 근거 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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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등 정보처리장치에 허위의 정보 또는 부정한 명령을 입력하거나 권한 없이 정보를 입력ㆍ변경하여 정보처리를 하게 함으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취득하게 한 자는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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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형법」 제347조(사기), 제347조의2(컴퓨터등 사용사기), 제350조(공갈), 제350조의2(특수공갈), 제351조(제347조, 제347조의2, 제350조 및 제350조의2의 상습범만 해당한다), 제355조(횡령ㆍ배임) 또는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의 죄를 범한 사람은 그 범죄행위로 인하여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취득하게 한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의 가액(이하 이 조에서 “이득액”이라 한다)이 5억원 이상일 때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가중처벌한다.
1. 이득액이 50억원 이상일 때: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2. 이득액이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일 때: 3년 이상의 유기징역
② 제1항의 경우 이득액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을 병과(倂科)할 수 있다. -
① 누구든지 금융투자상품의 매매(증권의 경우 모집ㆍ사모ㆍ매출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 및 제179조에서 같다), 그 밖의 거래와 관련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부정한 수단, 계획 또는 기교를 사용하는 행위
2.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를 하거나 타인에게 오해를 유발시키지 아니하기 위하여 필요한 중요사항의 기재 또는 표시가 누락된 문서, 그 밖의 기재 또는 표시를 사용하여 금전,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얻고자 하는 행위
3.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그 밖의 거래를 유인할 목적으로 거짓의 시세를 이용하는 행위
② 누구든지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그 밖의 거래를 할 목적이나 그 시세의 변동을 도모할 목적으로 풍문의 유포, 위계(僞計)의 사용, 폭행 또는 협박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
(...)
② 누구든지 상장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의 매매를 유인할 목적으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그 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의 매매가 성황을 이루고 있는 듯이 잘못 알게 하거나 그 시세(증권시장 또는 파생상품시장에서 형성된 시세, 다자간매매체결회사가 상장주권의 매매를 중개함에 있어서 형성된 시세,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세를 말한다. 이하 같다)를 변동시키는 매매 또는 그 위탁이나 수탁을 하는 행위
2. 그 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의 시세가 자기 또는 타인의 시장 조작에 의하여 변동한다는 말을 유포하는 행위
3. 그 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의 매매를 함에 있어서 중요한 사실에 관하여 거짓의 표시 또는 오해를 유발시키는 표시를 하는 행위
형사 법률 가이드 관련 자주묻는 질문(FAQ)
Q1. 주가조작과 단순 투자 차이는 어떻게 구분되나요?
가장 큰 차이는 '인위성'과 '목적성'입니다. 단순 투자는 기업의 가치나 시장 흐름을 분석해 수익을 노리지만, 주가조작은 대량의 허수 주문을 넣거나 거래가 활발한 것처럼 꾸며 타인의 매수를 유도하는 '속임수'가 개입됩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에서 혼자서 다량의 거래를 반복하며 주가를 끌어올리는 행위는 수사 기관의 최우선 타겟이 됩니다.
Q2. 주가조작은 고의성이 없으면 처벌되지 않나요?
법적으로는 '목적'이 있어야 성립하는 범죄이므로 고의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사 기관은 '미필적 고의'를 폭넓게 인정합니다. 즉, 본인이 "이게 작전인 줄 몰랐다"고 주장하더라도, 비정상적인 리딩방의 지시를 따랐거나 수익 배분을 약속받는 등 상식 밖의 정황이 있다면 고의가 인정되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Q3. 주가조작으로 얻은 이익이 클수록 가중처벌 대상이 되나요?
네, 그렇습니다. 자본시장법은 부당 이득액이 5억 원을 넘는 순간부터 가중 처벌을 적용하며, 50억 원을 넘기면 법정형의 하한선이 5년으로 올라가 실형을 피하기가 극도로 어려워집니다. 특히 2024년부터 시행된 개정안에 따라 부당 이득액을 산정하는 기준이 더 엄격해졌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Q4. 주가조작 혐의를 받으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안전한가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인의 매매 일지와 분석 근거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왜 그 시점에 매수했고, 왜 매도했는지에 대한 경제적 합리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또한, 검찰 조사가 시작되기 전 전문 변호인과 함께 매매 패턴을 시뮬레이션하여 '시세조종의 의사'가 없었음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실형과 거액의 벌금을 막는 유일한 길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사기·보이스피싱,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조세범죄·분식회계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 관계와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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