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가이드

형사 |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특수절도죄 처벌수위 심각한 문제이기에


형사 법률 가이드 요약
최근 위조지폐 제조 및 금은방 귀금속 절도 사건으로 20대 피의자들이 구속영장 기로에 섰습니다. 2인 이상 가담하거나 흉기를 소지한 특수절도는 일반 절도와 달리 벌금형 없이 징역형만 규정된 중범죄입니다. 최한겨레 변호사는 구속 수사 가능성을 차단하고 유리한 양형 요소를 확보하기 위한 전문적인 법률 대응 방향을 제시합니다.

형사 전문변호사의 법률 가이드

01. 위조지폐·특수절도 사건, 중범죄 사례

최근 5억 원이 넘는 위조지폐를 제조하여 소지하고 있던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뉴스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통화위조 및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피의자 두 명은 한 금은방의 출입문을 부수고 안으로 침입하여 5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거 당시 차 안에서는 1억 원 상당의 5만 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이 송하고 있는 재산이나 물건 등을 갈취하는  행위는 범법 행위로 보고 있으며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일반 절도죄가 아닌 특수절도죄 사건 혐의를 받게 된다면 더욱 가중 처벌될 수 있으며 무거운 형벌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02. 절도죄와 특수절도의 차이점

경제 상황이 날이 갈수록 좋지 않아지게 됨에 따라 경제 범죄도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연달아 금전 관련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데요. 사기 범죄 뿐만 아니라 특수절도와 같은 사건들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절도죄란 타인의 재물이나 재산을 마음대로 갈취하거나 빼앗는 행위에 규정하는 죄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횡령의 경우 재물을 보관한 사람이 반환을 거부하는 행위이지만 절도는 이와 달리 재물을 편취한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단순 절도가 아닌 특수절도의 경우 절도를 한 사람이 2인 이상의 다중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소지한 채 절도 행위를 하였을 때 성립되는 죄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절도죄의 경우 유죄가 인정되면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선고될 수 있으며 특수절도의 경우 혐의가 인정되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의 처벌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03. 특수절도 법적 기준과 처벌 수위

형법 제331조에 따라 특수절도의 경우 흉기를 휴대하고 있는 상태에서 절취 행위를 하였거나 2인 이상이 합동하여 절취 행위를 하였을 때 성립이 가능한 죄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수절도죄의 경우 재판부에서 중범죄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별도로 벌금형이 존재하지 않으며 징역형으로만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안일하게 대응해서는 안되는 범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벌금형이 규정되어 있지 않고 법정형의 하한선만이 따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중한 범죄라고 할 수 있으며 미수범에 대한 처벌 규정도 존재하기 때문에 시도만 하였더라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다면 범죄 구성요건에 대해 충족이 되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며 조사 전 구체적인 검토를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04. 구속수사 가능성,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특수절도죄의 경우 중범죄로 분류되기 때문에 불구속 수사가 아닌 상황에 따라 구속수사가 진행될 수 있으며 이는 범법 행위를 한 사람이 도주할 가능성이 높고 또 다시 재범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에 구속 영장을 발부하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만약 특수절도 혐의에 연루되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면 구속 수사 전 빠르게 전문 변호인의 도움을 받아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해야 하며,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부분인 만큼 법률가의 조력을 통해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련 승소 경력 및 노하우가 있는 법률가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적극적인 대응으로 처해있는 억울한 상황을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시거나 자세한 법률 상담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형사 법률 가이드의 근거 법령

  • 형법 제329조(절도) 링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형법 제331조(특수절도) 링크
    ① 야간에 문이나 담 그 밖의 건조물의 일부를 손괴하고 제330조의 장소에 침입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②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형사 법률 가이드 관련 자주묻는 질문(FAQ)

  • Q1. 흉기를 실제로 사용하지 않았어도, 소지하고 있기만 하면 특수절도죄가 성립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형법 제331조 제1항은 흉기를 휴대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경우를 특수절도로 규정합니다. 여기서 휴대는 몸에 지니는 것뿐만 아니라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소지하는 것을 의미하며, 실제로 상해를 입히거나 위협에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소지 사실만으로 특수절도죄가 성립합니다.

  • Q2. 특수절도 사건에서 구속 수사가 진행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형사소송법 제70조에 의거하여 피의자가 일정한 주거가 없거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는 때에 구속 수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특수절도는 벌금형 없이 징역형만 규정된 중한 범죄이기에, 범행의 수단과 방법이 대담하고 피해 규모가 클수록 도주 우려가 높다고 판단되어 구속 영장이 발부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Q3. 변호사를 선임하고 수사 단계에서 합의하면 특수절도 처벌 수위가 달라질 수 있나요?

    특수절도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처벌되는 범죄입니다. 그러나 수사 단계에서 최한겨레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고 처벌불원서를 제출한다면, 이는 매우 중요한 양형 자료가 됩니다. 특수절도는 벌금형이 없어 초범이라도 실형 위험이 크지만, 합의를 통해 집행유예 등의 선처를 이끌어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절도·특수절도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 관계와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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