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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가이드 | 최안률 대표변호사

스토킹 피해자, 피의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새롭게 바뀐 스토킹 범죄 양형기준! | 변호사가 알려주는 스토킹 범죄


법률 동영상 요약
최안률 변호사는 최근 신설된 스토킹 범죄 양형기준의 핵심 내용을 소개합니다. 양형위원회는 스토킹 범죄를 일반형과 흉기 휴대형으로 구분하며, 피해자의 생활방식 변경이나 극심한 정신적 고통 유발 등을 주요 가중 인자로 설정했습니다. 특히 흉기를 휴대할 경우 벌금형 권고를 제외하고 법정 최고형인 5년까지 선고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사이버 스토킹뿐만 아니라 성범죄, 명예훼손 등 폭넓은 범죄를 동종 전과로 반영하기로 함에 따라, 피해자와 피의자 모두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이 양형인자에 어떻게 해당하는지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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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타임라인

  • [00:16] 률 변호사 인사: 법원 형량 결정의 잣대가 되는 '양형기준' 검토의 중요성
  • [00:41] 범죄 분류: 일반 스토킹 범죄 vs 흉기 등 휴대 스토킹 범죄의 구분
  • [00:51] 특별 가중 인자: 이사·이직 등 생활 방식 변경 및 극심한 정신적 고통 유발 시
  • [01:14] 강력 처벌 원칙: 흉기 휴대 스토킹 범죄에 대해 '벌금형 권고 제외' 선언
  • [01:24] 흉기 휴대 형량: 기본 8개월~1년 6개월, 가중 시 최대 3년 6개월 권고
  • [01:31] 법정 최고형 가능성: 특별 가중 인자 경합 시 최대 징역 5년까지 선고 가능
  • [01:51] 일반 스토킹 형량: 가중 처벌 시 법정 최고형인 징역 3년 권고
  • [02:04] 동종 전과 범위 확대: 사이버 스토킹, 주거침입, 성범죄 등 '광범위한 동종 전과' 반영
  • [02:32] 피해자 대응 전략: 상대방의 전과 및 흉기 사용 여부를 적극적으로 현출해야 하는 이유
  • [03:04] 피의자·피고인 전략: 과한 처벌을 방지하기 위한 양형 인자 분석의 필요성
  • [03:21] 결론: 재판의 향방을 결정짓는 양형기준 분석과 전문가 상담의 가치
  • [03:27] 마무리: 영상 요약 및 스토킹 법률 상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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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엇이든 물어봐 률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스토킹과 관련하여 최근 신설된 양형기준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법원은 형량을 정할 때, 양형기준을 참고합니다. 그리고 양형기준을 벗어난 판결을 선고하는 경우 재판장은 그 이유를 적어야 하는데요. 따라서 자신의 행위가 법원이 정한 양형기준에 따라 어떠한 범위 내에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01. 스토킹 범죄 양형기준 신설의 의미와 분류]
최근 스토킹 범죄에 대하여도 양형기준이 만들어졌습니다. 양형기준은 실무상 쟁점 사안이기 때문에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양형위원회가 발표한 기준에 따르면 스토킹 범죄를 일반 스토킹 범죄와 흉기 등 스토킹 범죄로 크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양형위원회가 말한 일반 스토킹 범죄와 흉기 등 스토킹 범죄에 따른 양형기준은 지금 보시는 표와 같습니다.
[02. 처벌 수위를 결정하는 주요 가중 인자]
중요하게 보셔야 할 것은 가중인자가 무엇인지 하는 것입니다. 양형위원회가 가중인자로 결정한 것은 피해자 또는 가족이 범행으로 인해 생활방식을 변경(이사·이직·사직·휴학 등)한 경우, 피해자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공황장애 등)이 초래된 경우 등 ‘피해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야기한 경우’에 특별히 가중 양형하도록 정했고 또한, 특별 가중 요소 중 하나인 ‘비난할 만한 범행 동기’에 혐오 범죄와 다른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수단으로 스토킹 범죄를 한 경우도 포함시켰습니다.
[03. 흉기 휴대 스토킹에 대한 엄중한 처벌 기준]
주목할 것은 흉기 등을 휴대한 스토킹 범죄에 대해선 예외적인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벌금형을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는 점입니다. 흉기 휴대 스토킹 범죄의 권고 형량 범위는 기본 8개월∼1년 6개월, 가중될 경우 1년∼3년 6개월입니다.
또한, 특별양형인자에 대한 평가 결과 가중 영역에 해당하는 사건에서 특별 가중 인자만 2개 이상 존재하거나 특별 가중 인자가 특별 감경 인자보다 2개 이상 많을 경우에는 양형기준에서 권고하는 형량 범위 상한을 1/2까지 가중하기 때문에 이에 해당할 경우 흉기 등 휴대 스토킹 범죄 최대 형량은 법정 최고형인 5년(3년 6개월 × 1.5)이 됩니다. 같은 전제에서 일반 스토킹 범죄 최대 형량은 법정 최고형인 3년(2년 6개월 × 1.5 = 3년 9개월)이 되도록 했습니다.
[04. 동종 전과 인정 범위의 확대]
그리고 스토킹 범죄의 양형에 참고하는 ‘동종 전과’의 범위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동종 전과의 경우 스토킹 범죄 외에도 정보통신망법상 공포심 유발 문언 등 반복 도달 범죄(사이버 스토킹)와, 같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살인미수 범죄, 폭력 범죄, 감금·학대 범죄, 주거침입 범죄, 성범죄, 디지털 성범죄, 명예훼손 범죄, 업무방해 범죄, 방화 범죄, 무고 범죄까지 동종 전과로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05. 수사와 공판 단계에서의 전략적 대응]
피해자의 경우 고소를 진행함에 있어서 상대방이 이러한 점이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며, 피의자 또는 피고인의 경우도 자신의 양형 인자를 검토하여 수사 및 공판 단계에서 이를 현출하도록 해야 합니다. 즉, 변호사와 구체적인 상담을 거쳐 이를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겠지요.
오늘은 스토킹 범죄의 양형 인자에 대하여 살펴봤습니다. 오늘 영상 유익하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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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무 분야: 협박·스토킹

작성자: 최안률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06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 관계와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