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동영상

법률 가이드 | 최안률 대표변호사

음주운전 변호사 선임이 필요한 단 한가지 이유 | 변호사가 말하는 음주운전 수사


법률 동영상 요약
최안률 변호사는 연말 술자리 증가에 따른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특히 '음주 측정 거부죄'는 죄질이 나쁘게 평가되어 다툼의 여지조차 사라지게 하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임을 강조합니다. 이번에 소개된 사례는 1차 술자리 후 이동하여 2차 장소에서 단속된 경우로, 단속 당시 수치는 매우 높았으나 위드마크 공식을 활용해 실제 운전 당시의 수치를 역추산한 사건입니다. 수사 과정에서 평소 술을 따르는 양까지 정밀하게 측정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친 결과, 운전 당시 수치가 처벌 기준치인 0.03% 근저에 있음을 입증하여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는 음주운전 당시의 정확한 수치를 파악해 과도한 처벌을 방지하는 데 있어 변호인의 전문적인 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법률 동영상

핵심 타임라인

  • [00:18] 연말연시 술자리 증가에 따른 음주운전 예방 및 주의 당부
  • [00:39] 음주 측정 거부죄의 위험성 및 거부 시 발생하는 법적 불이익 안내
  • [00:57] 사례 소개: 1차 술자리 후 이동, 2차 술집에서 단속된 특수한 상황
  • [01:13] 주량 시연 및 실린더 측정을 포함한 정밀한 음주 수사 절차 설명
  • [01:47] 혈중알코올농도 수치(0.03%, 0.08%, 0.2%)에 따른 단계별 처벌 기준
  • [02:01] 의뢰인 사례: 단속 수치 0.18%가 운전 시점보다 높게 측정된 억울한 정황
  • [02:21] 결제 내역 및 동석자 조사를 통한 실질적인 음주량 증거 확보 과정
  • [02:34] 위드마크(Widmark) 공식 적용 결과, 처벌 기준치 수준의 수치 도출
  • [02:43] 검찰 단계에서의 최종 기소유예 처분 및 성공적인 사건 종결
  • [02:54] 단속 시점과 운전 시점의 격차에 따른 변호인 조력의 중요성 강조

법률 동영상 스크립트

안녕하세요. 무엇이든 물어봐 률 변호사입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술자리가 점점 많아지는 시점인데요. 당연히 술자리가 많아지다 보니 음주 관련된 사건들도 많이 있는 시기입니다. "짧은 거리라 단속 안 당하겠지"라고 생각을 하시고 운전대를 잡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생각하시는 것보다 보는 눈이 많습니다.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시면 안 되고요.
[01. 음주 측정 거부, 왜 절대로 하면 안 되는가?]
우선 음주 단속에 걸리셨을 경우 측정 거부는 하시면 안 됩니다. 음주 측정 거부죄는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는 죄이고, 수사 기관도 그렇고 법원도 그렇고 죄질이 좋지 않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음주 측정 거부를 하실 경우 음주운전 수치를 다퉈 볼 수 있는 여지조차 사라집니다.
[02. 복잡한 음주 수사 과정과 변호인의 역할]
제가 오늘 소개드릴 사건은 1차에서 술을 드시고 2차로 옮긴 과정에서 음주 운전을 한 경우입니다. 그리고 음주 단속은 2차 술자리에서 누군가의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이 술집에서 음주 측정을 요구했던 사안입니다. 음주 수사 단계 자체도 좀 복합합니다. 1차에서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영수증, 그리고 누구랑 마셨는지, 소주 한 잔에 평소 얼마 정도 따라 주는지 이런 것들도 다 조사합니다.
그리고 술자리와 흡사한 자리를 만들고, 평소에 한 잔을 따를 때 어느 정도 따르는지를 직접 피의자에게 시연하게 한 다음, 물의 양을 실린더에 붓고 이게 소주 얼마 정도 되는지 ml(밀리리터) 수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듯 운전 당시와 단속 당시가 다를 경우 수사 과정이 복잡하니까 이때는 좀 변호인이 개입할 여지가 많아지죠.
[03. 위드마크 공식 적용: 0.18%에서 기소유예까지]
음주운전은 0.03%, 0.08%, 0.2% 단위의 기준으로 처벌 수위가 바뀌고, 음주 단속 단위 내에서도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으면 처벌의 수위는 더 높아집니다. 제가 말씀드린 사안에서 저희 의뢰인은 2차 단속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8이 넘었었는데, 의뢰인님이 좀 억울한 부분이 있었나 봐요. 그래서 저를 찾아왔습니다. "1차 때 술을 얼마 마시지 않았는데, 단속 당시에 2차에서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내가 음주 측정을 했더니 수치가 훨씬 더 높게 나왔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1차 당시에 결제했던 결제 내역, 몇 명이서 술을 마셨는지, 실제로 마신 술은 얼마나 되는지 이런 것들을 좀 종합적으로 요구를 했습니다. 수사 단계에서 조사도 복잡한 수사 절차가 진행이 됐어요. 그리고 위드마크 공식이 당연히 적용이 됐고요. 그 결과 0.03% 언저리가 나왔어요. 술을 마셨어도 음주운전 기준(처벌치)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는 겁니다.
[04. 과도한 처벌을 막기 위한 법적 대응의 중요성]
경찰에서 검찰로 사건을 송치시켰으나,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 기소유예를 내렸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들이고 사건을 종결시켰습니다. 음주운전은 당연히 잘못된 겁니다. 음주운전은 하시면 안 되고요.
그런데 제가 이 사건을 소개해 드린 이유는 단속 당할 당시와 음주 운전 당시를 비교했을 때 과도한 처벌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해 변호인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말씀드린 겁니다. 오늘은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밑에 댓글로 남겨 주시면 제가 확인해 보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보기 더 보기

관련 업무 분야: 음주·약물 운전

작성자: 최안률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07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 관계와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