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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가이드 |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억울한 강제추행 혐의, 수사 초기단계부터 대응해야 합니다!|강제추행 무죄 방어 성공사례


법률 동영상 요약
야간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여성을 도우려다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의뢰인을 대리하여 무죄를 받아낸 사안입니다. 의뢰인은 사건 당시 피해자의 남자친구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해 당황하여 현장을 벗어났으나, 수사기관은 이를 범죄자의 도주로 오인하여 기소했습니다. 이재희 변호사는 피해자 보호 규칙으로 인해 피고인 본인은 볼 수 없던 시시티브이 영상을 변호인 자격으로 단독 열람하여 정밀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추행의 고의가 없었음을 밝혀내고 최종 무죄 판결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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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타임라인

  • [00:12] 이재희 변호사 인사 및 '악마의 증명' 상황에서 제3자인 변호인의 객관적 조력이 필요한 이유 제시
  • [00:44] 품위유지 및 비밀유지 의무를 지닌 전문 대리인(변호사)에게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사법 절차상의 특권 설명
  • [00:56] 1심·2심 모두 무죄를 이끌어낸 지하철역 인근 강제추행 구공판 기소 사건의 수임 배경 개요
  • [01:04] 만취해 휘청거리는 여성을 호의로 부축했다가 뒤따라온 남성에게 느닷없이 폭행당한 의뢰인의 억울한 현장 상황
  • [01:32] 폭행 가해자의 보복과 고함을 피해 순간적인 공포로 현장을 이탈(도망)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
  • [01:42] 놀이터에 숨어 상황을 살피다 인근 수색을 벌이던 경찰과 남성이 철수한 후 2시간 뒤에야 귀가한 정황
  • [02:05] 두 달 후 지하철 교통카드 하차 결제 내역 추적을 통해 강제추행 피의자로 기습 연락해 온 경찰의 강압적 수사
  • [02:18] 변호인 없이 홀로 결백을 주장하다가 수사기관과 감정적 싸움을 벌여 유죄 심증을 키운 의뢰인의 치명적 실책
  • [02:31] 괘념치 않은 검찰에 의해 도주 정황이 악용되며 결국 정식 재판(구공판 기소)으로 넘겨진 위기 상황
  • [02:36] 검찰 기소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뒤에야 부랴부랴 법무법인 명재를 찾아와 사건을 선임한 시점
  • [02:47] 피해자 보호 및 얼굴 노출 방지를 이유로 피고인 본인에게 핵심 CCTV 열람을 원천 불허한 검찰의 두터운 장벽
  • [03:10] 법원 재판부를 설득하여 피고인 유출 방지 서약 후 변호인 한정 '검찰청 기록실 내 독점 열람권'을 쟁취한 순간
  • [03:29] 인근 3개 상점의 CCTV 화면을 초 단위로 쪼개어 미행 동선 부재 및 고의적 신체 밀착 거부 팩트 증명
  • [03:58] 폭행 공포로 인한 현장 이탈 등 피고인의 당시 불완전한 심리 상태를 논리적으로 대변한 서면 변론 전개
  • [04:13] 검찰의 무리한 상소까지 항소심에서 완벽하게 기각시키며 최종 '무죄' 판결을 확정 지은 성과
  • [04:21] 절차적 제한으로 인해 '존재하지 않는 사실(추행의 고의 부재)'을 혼자 힘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사법 현실 고발
  • [04:34] 피고인에게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 블랙박스·CCTV 방어를 위해 수사 초기 단계부터의 철저한 조력 당부

법률 동영상 관련 법령

  • 형법 제298조(강제추행) 링크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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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동영상 스크립트

[01. 변호사가 본인의 소송을 직접 하지 않는 이유]
안녕하세요. 당신 근처의 변호사 법무법인 명재 총괄대표 이재희 변호사입니다.
많은 분이 변호사인 저를 보며 소송이 발생했을 때 본인이 직접 재판을 뛰면 되니 부럽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변호사라 할지라도 자신의 소송에 직접 매달리게 되면 객관성을 잃기 쉽고 정작 돈을 준 의뢰인들의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따라서 비용을 지출하더라도 다른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기고 본인은 본업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이득입니다.
무엇보다 법조계에는 품위유지의무와 비밀유지의무가 공익적으로 요구되는 제3자인 변호사에게만 법적으로 허용하는 특수한 절차들이 존재합니다. 당사자 혼자서는 절대로 접근할 수 없는 법적 방어선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강제추행죄 무죄 성공사례가 바로 변호인의 조력이 왜 필수적인지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02. 호의로 시작된 행동이 성범죄 기소로 이어지기까지]
의뢰인은 야간에 지하철역에서 내려 집으로 걸어가던 중, 한 여성이 술에 만취하여 차도 근처에 주저앉아 있는 위태로운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엮이기 싫은 마음에 편의점에 들렀다 나왔으나 여전히 여성이 위험해 보여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그 순간 여성이 의뢰인 쪽으로 휘청거리며 어깨가 부딪혔고, 의뢰인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괜찮냐고 물으며 손을 잡아주고 인근으로 함께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한 남성이 고함을 지르며 의뢰인을 성범죄자로 몰아세웠고 다짜고짜 폭행을 가했습니다. 너무나 놀라고 당황한 의뢰인은 현장을 벗어나 인근 놀이터에 숨어 상황을 살폈고, 경찰차가 출동하는 모습을 본 뒤 겁이 나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사건 발생 두 달 뒤, 경찰은 지하철 교통카드 하차 내역을 추적하여 의뢰인에게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통보했습니다. 너무나 떳떳했던 의뢰인은 변호인도 없이 홀로 수사기관에 출석해 억울함만을 호소했습니다. 수사관이 왜 도망쳤느냐고 추궁하자 감정적으로 대응했고, 결국 화가 난 검사는 사건을 정식 재판에 넘기는 구공판 기소를 결정해 버렸습니다.
[03. 변호인에게만 허락된 시시티브이 열람과 반전의 분석]
기소된 이후에야 저를 찾아온 의뢰인을 위해 즉시 증거기록 열람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성범죄 피해자의 얼굴이 노출된다는 이유로 현장 시시티브이 영상의 열람과 복사를 완벽히 불허했습니다.
저는 제1회 재판 기일에서 핵심 증거인 영상 확인 없이 피고인의 방어권을 행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재판부에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 보호를 이유로 절대 안 된다고 맞섰으나, 치열한 공방 끝에 재판장은 피고인 본인의 복사는 금지하되 공익적 의무를 지닌 변호인에 한해서만 검찰청 기록실 내에서 영상을 열람할 수 있도록 제한적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제가 영상의 외부 유출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전적으로 지겠다고 서약한 뒤에야 겨우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근 가게 세 곳에서 촬영된 시시티브이 영상을 초단위로 쪼개어 정밀 분석했습니다. 화면 속 의뢰인의 부축 움직임에는 추행의 고의가 전혀 없었으며 위기에 처한 취객을 도우려던 정당한 행위였음이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또한 무고한 사람이라도 야간에 갑자기 폭행과 협박을 당하고 경찰까지 출동하면 순간적으로 경황이 없어 도망칠 수밖에 없다는 정황을 논리적으로 소명했습니다.
[04. 철저한 법리 방어로 무죄 확정]
법원은 저의 객관적인 영상 분석과 변론을 적극 수용하여 의뢰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이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으나 항소심 재판부 역시 원심의 무죄 판결을 그대로 유지하며 의뢰인의 결백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법률 실무에서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증명하는 고의의 부존재 입증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특히 성범죄 사건은 피해자 보호라는 절차적 제한이 겹쳐 당사자 혼자의 힘으로는 핵심 증거에 접근조차 할 수 없습니다. 수사기관에서 나이브하게 억울함만 호소하다가 상황을 악화시키지 마시고, 사건 초기부터 당신 근처의 변호사 법무법인 명재를 찾아 명쾌한 법률 조력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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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무 분야: 강간·강제추행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09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 관계와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