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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상담 |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퇴사를 강요하는 내연녀(직장동료)의 남편, 어떻게 해야할까요?


법률 동영상 요약
사내 부정행위가 발각되어 상대 배우자로부터 퇴사 강요를 받을 때, 개인의 생존권과 직결된 퇴사 약속은 법적 구속력이 약하므로 성급히 사직서를 제출해서는 안 됩니다. 피고는 상대방의 협박, 회사 방문 기록, 명예훼손 정황 등 '방어용 증거'를 선제적으로 수집해야 하며, 변호인을 통해 개인적 접촉을 차단함으로써 스토킹이나 업무방해 리스크를 관리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퇴사보다는 '재발 방지 및 위약벌 조항'이 담긴 합의서를 통해 직장을 유지하며 위자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승소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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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타임라인

  • [00:04] 직장 동료와의 부정행위 발각 및 상대방의 퇴사 강요 상황
  • [00:24] 소장 송달 전 적극적인 방어 및 위험 관리의 필요성
  • [00:36] 퇴사 강요 및 협박 등 모든 접촉 기록 수집 가이드
  • [01:08] 관계 증명을 위한 내연녀와의 대화 기록 백업
  • [01:28] 직장 내 소문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대응 방안
  • [02:00] 개인적 연락 중단 및 법률 대리인을 통한 소통 단일화
  • [02:42] 퇴사 약속의 법적 구속력 부재 및 이행 거부 권고
  • [03:32] 변호사를 통한 소송 전 합의 및 비밀 유지 조항 활용
  • [04:24] 조기 변호사 선임을 통한 퇴사 압박 방어와 원만한 합의
  • [04:56] 가사 전문 변호사 최한겨레의 마무리 인사

법률 동영상 관련 법령

  • 민법 제103조(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 링크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 형법 제324조(강요) 링크
    ①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2016. 1. 6.>
    ②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 링크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4. 5. 28.>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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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동영상 스크립트

안녕하십니까, 가사 전문 변호사 최한겨레입니다.
사내 연애, 혹은 직장 동료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들통났을 때 가장 먼저 듣게 되는 말이 무엇일까요? 바로 "당장 회사 그만둬!"일 것입니다. 당황스러운 마음에 덜컥 사직서를 쓰거나 무리한 약속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인생을 건 위험한 도박입니다. 오늘은 직장 내 부정행위 발각 시, 내 생존권과 명예를 지키는 법적 대응 매뉴얼을 공개합니다.
[01. "퇴사 약속"의 법적 효력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대방의 강요 때문에 마지못해 한 퇴사 약속은 법적 구속력이 거의 없습니다.
일신전속적 행위: 퇴사는 개인의 자유와 생존권에 직결된 문제입니다. 이를 강제하는 계약은 공서양속에 반하거나 신체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약하는 것으로 보아 무효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행 거절 가능: 설령 약속했더라도 이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먹고사는 문제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02. 지금 당장 모아야 할 '방어용' 증거 리스트]
상대방의 소장이 날아오기 전, 피고가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 자료들입니다.
■ 증거 수집 대상 및 이유
- 상대방의 협박
- 퇴사 강요 문자, 카톡, 회사 방문 기록, 통화 녹음 (강요죄 및 협박죄 검토 가능)
■ 관계 증명
- 상대방과 나눈 대화 기록 전체 (관계의 기간, 정도, 상호 합의 여부 파악)
■ 사과 및 합의 시도
- 본인이 보낸 사과 메시지 중 상대방이 유리하게 편집해 쓸 수 있는 내용들 (전체 맥락 확보 필요)
■ 유포 증거
- 직장 내 소문을 내거나 명예를 훼손한 정황 (역고소 및 위자료 상계 자료)
[03. 법률 대리인을 통한 '철저한 차단']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적인 만남을 끊는 것입니다.
단호한 메시지: "더 이상 개인적 연락은 받지 않겠습니다. 모든 소통은 제 변호인을 통해 진행해 주십시오."라는 메시지를 남기십시오.
스토킹 예방: 이후에도 계속되는 연락이나 방문은 '스토킹 범죄'나 '업무방해'로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합의의 기술: 무작정 회사를 그만두기보다, "추후 단 한 번이라도 연락 시 1억 원을 지급한다"는 식의 위약벌 조항이 담긴 합의서를 통해 직장을 지키면서 사건을 종결짓는 것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04. 최한겨레 변호사의 핵심 조언]
1. "죄는 미워도 생존권은 별개입니다."
부정행위에 대한 도덕적 비난과 별개로, 직장은 여러분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입니다. 상대방의 기세에 눌려 사표를 던지는 순간, 법적 다툼에서 가장 큰 카드를 잃게 됩니다.
2. "회사에는 일단 알리지 마세요."
상대방이 회사에 알리겠다고 협박하더라도 먼저 자폭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소문이 났다면 명예훼손 고소가 어려울 수 있지만, 아직 비밀이 유지되고 있다면 법률 대리인을 통해 상대방의 입을 막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3. "변호사 선임, 빠를수록 비용은 줄어듭니다."
소송이 시작된 뒤에야 변호사를 찾는 것보다, 합의 단계에서부터 전문가를 내세우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위자료 액수나 퇴사 압박을 조절하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잘못된 순간의 선택으로 직장까지 잃고 벼랑 끝에 서 계신가요? 상대방의 분노를 법적인 논리로 잠재우고, 여러분의 일상을 지켜낼 최선의 전략을 짜드리겠습니다. 혼자 고민하며 막다른 길을 선택하지 마시고, 저 최한겨레 변호사와 상의하십시오.
지금까지 가사 전문 변호사 최한겨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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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무 분야: 상간자 분쟁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08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 관계와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