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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가이드 |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불륜썰. 유부남 사장과 여직원의 수상한 관계


법률 동영상 요약
2016년 재혼 후 가정을 꾸린 남편이 본인 건설회사에 상간녀와 그 아버지를 채용하며 내연 관계를 이어오다 적발된 사건입니다. 상간녀는 "업무용 오피스텔에 일하러 간 것뿐"이라고 항변했으나, 인천지방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위자료 2,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오피스텔 내부에 업무용 집기 외에도 침대, 배갯솜, 거실화, 건조대 등 명백한 주거용 생필품이 가득했던 점, 남편이 상간녀 전용 '세컨드 폰'을 개통해준 점, 그리고 아내의 미끼 메시지에 상간녀가 "아내 눈치를 봐야 하느냐"며 내연 관계를 자인하는 답장을 보낸 점 등을 종합하여 부정행위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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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타임라인

  • [00:00] 가사 전문 최한겨레 변호사의 인사 및 사장-직원 간 불륜 사례 도입
  • [00:04]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건설회사 사장과 여직원의 부정행위 개요
  • [00:39] 이혼 후 재혼을 선택했던 부부의 혼인 이력 및 가족 관계 설명
  • [01:33] 2018년 7월경부터 시작된 남편과 상간녀의 부적절한 연인 관계
  • [01:39] 1차 외도 발각 당시 상간녀가 보낸 사과 문자와 기만적인 태도
  • [02:01] 내연녀를 회사 직원으로 위장 취업시켜 관계를 지속한 과정
  • [02:41] 남편 핸드폰을 이용한 아내의 '카톡 미끼'에 걸려든 상간녀의 답변
  • [03:29] 2020년 1월 위자료 소송 제기 및 남편의 비밀 오피스텔 급습 현장
  • [04:05] "업무상 취업"이라는 상간녀의 항변을 뒤집은 재판부의 판단 근거
  • [05:02] 오피스텔 내 침대, 생필품, 아내 명의 카드 결제 내역 등 증거물 확보
  • [05:58] 아내 몰래 개통하여 상간녀에게 지급한 '세컨드 폰' 사용 사실 적발
  • [06:17] 위자료 2,000만 원 선고 결과 및 정황 증거 수집의 중요성 강조

법률 동영상 관련 법령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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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가사 전문 변호사 최한겨레입니다.
상간 소송을 진행하다 보면 가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변명이 무엇일까요? 바로 "비즈니스 관계였다", "업무상 만난 것뿐이다"라는 말입니다. 오늘은 유부남 사장과 그 회사에 취업한 여직원의 '수상한 업무 관계'가 법원에서 어떻게 유죄로 확정되었는지, 인천지방법원 사례를 통해 분석해 드립니다.
[01. 사건의 배경: 이혼과 재혼, 그리고 찾아온 배신]
부부의 서사: 2010년 결혼 후 2년 만에 이혼, 하지만 서로의 소중함을 느껴 2016년 재혼하여 자녀까지 두었습니다.
불륜의 시작: 재혼 후 약 2년 뒤, 남편은 상간녀와 연인 관계가 됩니다. 한 차례 들통나자 상간녀는 "재혼 사실을 몰랐다"며 사과 문자를 보냈고, 아내는 관계가 정리된 줄로만 믿었습니다.
[02. 기막힌 은폐: "내 회사의 직원으로 꽂아주기"]
정리된 줄 알았던 관계는 더 치밀해졌습니다. 남편은 자신이 운영하는 건설회사 공사현장에 상간녀의 아버지를 취직시키고, 상간녀 역시 직원으로 채용하여 곁에 두었습니다. 아내는 남편 회사가 커서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03. 아내의 '미끼 메시지'와 오피스텔 급습]
의심이 시작되자 아내는 남편의 핸드폰으로 상간녀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자기 잘 있었어?" > 상간녀의 답장: "내가 매번 당신 아내 눈치를 봐야 돼?" 이 한마디로 '단순 직원'이 아님이 드러났습니다. 이후 아내는 남편의 오피스텔을 찾아갔고, 그 안에서 상간녀와 대면하게 됩니다.
[04. 법원이 인정한 '빼박' 증거들 (위자료 2,000만 원)]
상간녀는 끝까지 "업무 때문에 오피스텔에 있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다음의 증거들을 토대로 위자료 2,000만 원을 판결했습니다.
살림 자취: 오피스텔에 업무용 책상 외에도 침대, 냉장고, 그리고 배갯솜, 사발면, 거실화, 건조대 등 명백한 생활용품이 가득했습니다. (심지어 아내 명의의 카드로 결제한 내역이 발견됨)
세컨드 폰: 남편이 아내 몰래 개통하여 상간녀에게 준 별도의 핸드폰이 있었습니다.
메시지 내용: 아내의 미끼 메시지에 보낸 상간녀의 답변은 전형적인 내연녀의 심리를 담고 있었습니다.
[05. 최한겨레 변호사의 핵심 조언]
1. "증거가 없어도 정황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성관계 영상이나 사진이 없더라도, 늦은 시간 오피스텔에 함께 있었던 사실, 그곳에 비치된 생필품, 그리고 주고받은 메시지의 뉘앙스만으로도 부정행위는 충분히 입증될 수 있습니다.
2. 남편의 '세컨드 폰'을 주목하세요
업무용이라며 핸드폰을 두 대 쓰는 경우, 아내가 모르는 번호가 있다면 상간 소송의 결정적인 스모킹 건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3. '직원 채용'은 전형적인 불륜 은폐 수단입니다
상간녀를 직원으로 고용해 월급을 주며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위자료 산정에서 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회사가 크더라도 법인카드 내역이나 직원 명부를 통해 충분히 추적 가능합니다.
남편의 회사 직원과 수상한 기류가 느껴지시나요? "일 때문에 만나는 것"이라는 뻔한 거짓말에 속아 가슴만 태우지 마십시오. 작은 정황 증거들을 모아 거대한 진실을 밝혀내는 저 최한겨레 변호사가 여러분의 가정을 지킬 수 있는 법적 전략을 세워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가사 전문 변호사 최한겨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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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무 분야: 상간자 분쟁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06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 관계와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