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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가이드 |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상간자소송 방어성공 후 성적자기결정권침해 위자료 청구 결과는?


법률 동영상 요약
서비스 센터 직원 철수(가명)가 유부남임을 속이고 미혼 여성 영희(가명) 씨와 관계를 맺었다가, 영희 씨가 상간 소송을 당한 뒤 역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사건입니다. 법원은 철수가 혼인 사실을 기망하여 영희 씨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했음을 인정해 위자료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영희 씨가 청구한 부당 소송 배상은 상대 배우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로 보아 기각되었으며, 개인정보 유출 역시 철수가 법적 '개인정보 처리자'가 아니라는 점과 회사가 관리 의무를 다했다는 이유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기망당한 피해자가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의 범위와 실질적인 위자료 산정 기준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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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타임라인

  • [00:00] 서초동 사랑꾼 최한겨레 변호사의 인사 및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 사건 소개
  • [00:37] 사건 당사자 소개: 미혼 여성 원고와 기혼 남성 피고 및 소속 회사
  • [01:08] 서비스 센터 직원과의 만남 및 부적절한 관계 발생 경위
  • [01:30] 상간자 소송에서 '기혼 사실 인지 못 함'을 근거로 승소한 과정
  • [01:49] 피고(남성) 및 소속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4가지 손해배상 청구 내용
  • [03:09] 법원의 최종 판단: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에 따른 200만 원 위자료 인정
  • [03:21] 성적 자기결정권의 법적 정의와 남성의 기망 행위가 불법인 이유
  • [04:16] 상간 소송 대응에 따른 변호사 비용 청구가 기각된 법리적 근거
  • [05:44] 고객 정보의 사적 활용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판단
  • [07:01] 억울하게 상간 소송을 당한 분들을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 및 상담 안내

법률 동영상 관련 법령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헌법 제10조 링크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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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동영상 스크립트

안녕하십니까, 서초동 사랑꾼 최한겨레 변호사입니다.
억울하게 상간녀로 지목되어 소송을 당했다가, "상대방이 유부남인 줄 몰랐다"는 사실이 인정되어 기각 판결을 받는 분들이 계십니다. 승소해서 다행이긴 하지만, 나를 속인 그 남자를 생각하면 자다가도 분해서 눈이 떠지죠. 오늘은 그 억울함을 풀기 위해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로 역공을 펼친 실제 사례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01. 사건의 재구성: 서비스 센터에서 만난 '가짜 총각']
원고(영희 씨): 미혼 여성, 차량 수리를 위해 서비스 센터 방문
피고(철수): 서비스 센터 직원, 유부남
영희 씨는 차량 수리를 맡기러 갔다가 담당 직원인 철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호감형이었던 철수는 자신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겼고, 두 사람은 몇 차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이후 철수의 아내가 영희 씨를 상대로 상간자 소송을 제기했지만, 영희 씨는 "유부남인 줄 전혀 몰랐다"는 점이 인정되어 승소했습니다.
[02. 영희 씨의 4가지 반격 카드]
억울했던 영희 씨는 철수와 그 회사를 상대로 총 네 가지 항목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1.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 유부남임을 속이고 성관계한 것에 대한 위자료(1,000만 원)
2. 부당 소송에 대한 배상: 철수의 거짓말로 인해 상간 소송을 당했으니, 그 정신적 피해와 변호사 비용(약 1,600만 원)
3. 개인정보 무단 유출: 고객 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해 아내에게 넘긴 것에 대한 배상(약 400만 원)
4. 회사의 사용자 책임: 직원의 개인정보 관리를 소홀히 한 회사의 책임(약 400만 원)
[03. 법원의 냉정한 판단: "성적 자기결정권만 인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법원은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 위자료 200만 원만 인정하고 나머지 청구는 모두 기각했습니다.
- 왜 200만 원인가?
법원은 "철수가 유부남임을 알았다면 영희 씨는 성관계를 맺지 않았을 것"이라며, 철수의 기망 행위가 영희 씨의 성적 자유를 침해했음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청구한 1,000만 원에 비해 200만 원이라는 다소 적은 금액이 인용되었습니다.
- 왜 다른 청구는 기각되었나?
소송 제기의 자유: 단순히 소송에서 졌다고 해서 그 소송 자체가 불법은 아닙니다.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어 소송을 낸 것"은 법적 권리 행사로 보기 때문에, 철수의 아내나 철수에게 소송 비용을 물어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의 한계: 철수는 법에서 말하는 '개인정보 처리자'가 아닌 개인일 뿐이며, 그 정보를 재판부 외에 제3자에게 유출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회사 역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교육 등 주의 의무를 다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04. 최한겨레 변호사의 핵심 조언]
이번 사건은 영희 씨 입장에서 보면 변호사 비용에 비해 얻은 위자료가 적어 경제적으로는 아쉬울 수 있는 사건입니다. 하지만 "나의 권리가 침해당했다"는 사실을 법적으로 확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05. 꼭 기억하세요!]
1. 순서가 중요합니다: 상간 소송을 당했을 때 대응만 하기보다, 나를 속인 상대방에게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 소송을 먼저 혹은 동시에 제기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2. 입증의 중요성: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총각 행세를 했거나, 유부남임을 숨기려 했던 대화 내용 등이 승패를 가릅니다.
억울하게 상간녀 누명을 쓰셨나요? 혹은 상대방의 거짓말에 속아 소중한 권리를 침해당하셨나요?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저 최한겨레 변호사를 찾아주십시오. 기각 판결부터 위자료 청구까지, 여러분의 명예를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초동 사랑꾼 최한겨레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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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상간자 분쟁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06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 관계와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