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이 한 집회에서 “4대강 보를 해체하기 위해 놓은 다이너마이트로 청와대를 폭파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같은 국민청원이 등장했습니다. 이들 게시물은 7일 현재 청원 동의자 수가 각각 16만 명과 8만 5천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김 의원의 발언은 과연 이들 죄목에 해당할까요?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