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착륙 중이던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비상문을 연 일이 있었죠. 항공기 문이 10분 가까이 열린 채로 운행됐는데, 수리비가 6억 원이 넘는 걸로 추산됐습니다.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