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연습을 하는 차량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을 불법촬영한 30대 강사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에서 운전 수업 강사로 일해온 A씨는 2019년 8월 차량 운전석 아래에 불법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 수강생의 신체 등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재희/변호사]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추가 피해자가 있는 지 수사할 계획입니다.
"가해자의 폰 안에 남아있던 메모장이나 이런 걸 봤을 때 더 많은 피해자들이 존재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혜인입니다.
(영상취재: 조윤기 이관호 / 영상편집: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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