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겁이나고 솔직히 창피하기도 했지만,차분하게 짧지만 저에 이야기를 잘들어주시고 왠지 모를 든든함? 느껴졌습니다.. 내일 방문하기로 예약 잡아놨습니다...떨리긴 하지만 방문해서 잘 상담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