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후기

형사 |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2019.01.10

긴장 풀어주시려 노력해주시고 따스하게 말해주시며 다독거려주셔서 크게 안도했습니다. 무서운 마음이 크게 가라앉았구요,최 한겨례 변호사님께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마음가득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