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후기

행정·헌법 |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짧은 시간에 마음의 안정을 얻었습니다

2020.03.30

개인적으로 황당하다고 생각하는 갑질을 당했고, 상식적인 상황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