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진짜 밥 한끼 사드리고 싶을 정도로 저는 상담 만족했습니다. 횡설수설하는데도 잘 들어주시고 15분이 넘어가는지도 몰라서 전화 끊고 너무 죄송했어요 너무나 명쾌하게 제 질문들 답해주시고 같이 화내주셔서 마음의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전화끊고 걱정도 내려놓고 있었더니 지들이 겁먹었는지 바로 그 다음날 입금들어왔습니다 변호사님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