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후기

민사 |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정서적 안정에 많은 도움을 얻고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2021.06.05

마사지사가 다친 부위니 만지지 말아달라는 제말을 듣고 그 의사에 반해서 바로 눌렀으나 녹음파일이 없어 불리한 사안이었습니다 변호사님의 말을 듣고 진정하게 되었고, 경미한 사건이니만큼 감정을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변호사님께서 혹시 그 사람들이 어떤 보복을 할지도 모르고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이런 부분까지 하나하나 걱정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커다란지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