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친근감있게 내 일처럼 소중히 여기며 제가 처한 상황에 맞춤식 상담을 해 주셔서 저는 감명깊었습니다. 맘이 후련한 느낌이 들어 복잡한 문제에 처한 제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현재 운영위원들은 폐업을 결심했습니다. 비록 사건 수임을 맡을 상황이 아니라 참 죄송스럽기도 하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