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후기

형사 |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2019.01.27

후기가 맘에 들지 않는다하여 의뢰인에게 고소한다고 엄포를 두는 것은 강자가 법을 잘 모르는 저에게 (약자)에 대한 횡포라도 생각합니다.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새벽 한시반에 문자와 전화를 받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비판이 있다면 수용할 수 있는 면모가 있어야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지식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저의 개인적인 소견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