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및 의료기관의 풍부한 경험과 사례로 무조건 법적대응 보다는 득실에 대한 조언 도움이 되었고, 바로 그날밤 해당고객과 원만한(?) 협의 마쳤습니다. 기분도 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혼내주고도 싶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