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졸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괴롭힘을 하는 상대에게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속상했지만 다른 한 편으로, 우리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비슷한 상황이 생긴다면 다시 상담할 의사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