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입장에서 잘 모르는 부분을 짚어서 현실적인 대책을 알려주셨습니다. 아울러 딱딱하고 차가운 대화가 아닌 부드러운 대화체를 유지하며 상담해 주셔서 경직되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