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과정에서 성희롱을 당해 정신이 온전치 않은 마음이었습니다. 손이 차가운지 알아보겠다고 손을 달라고 하고…변호사님이 귀기울여주시고 법적인 대응에 관해 이해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내가 취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런 일도 겪어야하나 아픈 마음이었는데 전화를 끊고 나서 비로소 눈물이 났어요. 주말에 흔쾌히 도와주셔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