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겨레 변호사는 확보된 통화 녹음 파일을 토대로 부정행위의 증거력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특히 녹음 내용 중 "남편이 아이들과 함께 오고 있다"는 대화 내용을 포착하여, 상간남이 아내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만남을 지속했음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상대방 측은 "부정행위는 인정하나 스킨십은 없었다"는 군색한 변명과 함께 조정을 통한 합의를 제안해왔습니다. 최한겨레 변호사는 의뢰인과 긴밀히 소통하며 무의미한 소송 장기화보다는 실질적인 보상을 확보하는 것이 의뢰인의 상처 회복에 이롭다고 판단, 적정선 이상의 합의금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하여 협상에 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