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강간·강제추행 | 1심징역→2심집행유예

[강제추행치상] 1심 실형을 2심에서 합의로 집행유예 받은 사례


형사 사건요약
만취 상태에서 행인을 추행 및 상해하여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강제추행치상 사건입니다. 항소심에서 피해자와의 합의를 성사시키고 실질적인 재발 방지 노력을 입증하여 집행유예를 이끌어낸 이재희 변호사의 사례를 다룹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술에 취해 노상에서 처음 본 피해자를 추행하고 골목길로 끌고 가려 했습니다. 피해자가 저항하며 탈출하는 과정에서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어, 법정형이 매우 무거운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수사가 개시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범행 당시를 기억하지 못했으나 CCTV 확인 후 깊이 반성하며 합의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의 엄벌 의지가 너무나 강해 1심에서 선임한 전관 변호사조차 합의에 실패했고, 결국 징역 4년의 실형이 선고되어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가족들은 다시 이재희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이재희 변호사는 단순히 합의금 액수를 제시하는 기술적 접근이 아니라, 피해자의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진심 어린 소통에 집중했습니다. 피해자 국선대리인을 통해 피고인과 가족들의 처절한 반성과 힘든 상황을 지속적으로 전달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가해자 측과의 조우를 두려워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피고인의 가족들이 집을 팔고 아예 다른 동네로 이사하여 재발 방지 및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선처를 구했습니다. 이러한 진정성이 전달되자 미동도 없던 피해자의 마음이 열렸고, 적정한 합의금 조율을 거쳐 최종적으로 피해자의 용서를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이재희 변호사의 끈질기고 진정성 있는 합의 노력 결과,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4년의 원심판결을 파기했습니다. 강제추행치상은 법정형이 최소 5년 이상인 중죄이나,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와 피고인 가족들의 적극적인 재발 방지 노력이 양형에 결정적으로 반영되어 작량감경을 통해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되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실형의 고통에서 벗어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301조(강간등 상해·치상) 링크
    제297조, 제297조의2 및 제298조부터 제300조까지의 죄를 범한 자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2. 12. 18.>
    [전문개정 1995. 12. 29.]
  • 형법 제53조(정상참작감경) 링크
    범죄의 정상(情狀)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 형을 감경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20. 12. 8.]
  • 형법 제62조(집행유예의 요건) 링크
    ①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의 형을 선고할 경우에 제51조의 사항을 참작하여 그 정상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1년 이상 5년 이하의 기간 형의 집행을 유예할 수 있다. 다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한 판결이 확정된 때부터 그 집행을 종료하거나 면제된 후 3년까지의 기간에 범한 죄에 대하여 형을 선고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05. 7. 29., 2016. 1. 6.>
    ②형을 병과할 경우에는 그 형의 일부에 대하여 집행을 유예할 수 있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중죄에 대한 집행유예 도출: 법정형 하한이 높은 강제추행치상 사건에서 합의와 양형 변론을 통해 실형을 면하는 최선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2. 전관 변호사가 실패한 합의 성공: 화려한 경력을 내세우기보다 피해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가족의 진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완강했던 피해자의 마음을 돌려놓았습니다.
3. 실질적인 재발 방지 조치 강조: 가족 전체의 주거지 이전이라는 결단을 통해 피해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법원에 재발 방지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4. 항소심 반전 전략: 1심 실형 선고라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피해자와의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적절한 시점에 합의를 성사시키는 노하우를 발휘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강제추행'과 '강제추행치상'은 어떻게 다른가요?

    추행 과정에서 피해자가 신체적 상처를 입거나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질환이 발생하면 '치상' 혐의가 더해집니다. 이 경우 법정형이 5년 이상의 징역으로 대폭 상향되어, 이번 사례처럼 합의와 감경 절차 없이는 집행유예가 불가능할 정도로 엄중히 처벌됩니다.

  • Q.피해자가 합의를 절대 안 해주겠다고 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피해자가 감정적으로 격앙된 상태에서는 직접 연락하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이번 사례처럼 변호인이 인내심을 가지고 피해자의 요구사항(이사 등)을 파악하여 실천하는 등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뒤늦게라도 마음을 돌릴 기회가 생깁니다.

  • Q.전관 변호사를 선임하면 무조건 결과가 좋은 것 아닌가요?

    성범죄 합의는 인맥이나 지위보다 피해자와의 소통 능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내 사건에 얼마나 진심을 다해 매달리고 피해자의 용서를 이끌어낼 수 있는 변호인인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강간·강제추행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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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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