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 변호사는 단순히 합의금 액수를 제시하는 기술적 접근이 아니라, 피해자의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진심 어린 소통에 집중했습니다. 피해자 국선대리인을 통해 피고인과 가족들의 처절한 반성과 힘든 상황을 지속적으로 전달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가해자 측과의 조우를 두려워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피고인의 가족들이 집을 팔고 아예 다른 동네로 이사하여 재발 방지 및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선처를 구했습니다. 이러한 진정성이 전달되자 미동도 없던 피해자의 마음이 열렸고, 적정한 합의금 조율을 거쳐 최종적으로 피해자의 용서를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