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소년범죄 | 조건부 기소유예

미성년자 공동공갈 송치 선처 방법은


형사 사건요약
의뢰인은 친구의 부탁으로 피해자의 팔을 붙잡는데 가담했다가 공동공갈죄로 송치되었습니다. 진상원 변호사는 단순히 처벌을 줄이는데 그치지 않고,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음을 강조하여 결국 의뢰인은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평소 다부진 체격에 운동을 즐기던 고등학생 A군은 어느 날 절친한 친구로부터 빌려준 돈을 받는 데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친구는 채무자가 도망갈 수 있으니 발이 빠른 A군이 옆에서 붙잡아만 달라고 부탁했고, A군은 이를 친구 간의 의리라고 생각하며 현장에 따라갔습니다. A군은 실제로 피해자를 발견하자마자 도망가지 못하도록 양팔을 붙잡았고, 건장한 남학생 2명에게 제압당해 공포심을 느낀 피해자는 결국 현장에서 돈을 건넸습니다. 그러나 타인의 신체를 억압하여 금품을 받아내는 행위는 법정형이 매우 무거운 '공동공갈'에 해당하였고, 피해자의 신고로 입건된 A군은 수사기관의 엄중한 조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되는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진상원 변호사는 소년범 사건이 성인 사건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단순히 처벌을 피하는 법 기술을 가르치기보다 의뢰인이 자신의 행동이 타인의 삶에 어떤 상처를 주었는지 깨닫게 하는 '참된 어른'의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진 변호사는 먼저 의뢰인의 아버지와 협력하여 엄격한 훈육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A군에게 공동공갈이라는 죄명이 가지는 무게와 향후 인생에 미칠 파급력을 소상히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뢰인이 수사 단계에서 겁을 먹고 사실과 다르게 진술했던 부분들을 스스로 바로잡도록 독려했고, 친구에게 불리할 수 있는 내용까지 정직하게 시인하며 진심으로 반성하는 태도를 갖추게 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죄와 합의 절차를 조력하며, 의뢰인이 충분히 교화될 가능성이 높은 학생임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근거 자료들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진상원 변호사의 진심 어린 변론과 선도 계획을 검토한 검찰은 의뢰인에게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하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의뢰인에게 전과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서도 법의 엄중함을 배울 기회를 준 이례적인 선처였습니다. 사건 종결 후 의뢰인은 과거의 미숙했던 가치관을 버리고 학업에 전념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자신처럼 실수를 저지른 이들을 돕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변호사 등 법조인으로의 진로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진상원 변호사의 조력은 한 학생의 형사 처벌을 막는 것을 넘어, 인생의 올바른 이정표를 세워준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폭행 등) 링크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 1. 6.>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제1항(강요)의 죄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
  • 형법 제350조(공갈) 링크
    ①사람을 공갈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전항의 방법으로 제삼자로 하여금 재물의 교부를 받게 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게 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 소년법 제49조의3(조건부 기소유예) 링크
    검사는 피의자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선도(善導) 등을 받게 하고, 피의사건에 대한 공소를 제기하지 아니할 수 있다. 이 경우 소년과 소년의 친권자ㆍ후견인 등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1. 범죄예방자원봉사위원의 선도
    2. 소년의 선도ㆍ교육과 관련된 단체ㆍ시설에서의 상담ㆍ교육ㆍ활동 등
    [본조신설 2007. 12. 21.]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2인 이상이 위력을 행사해 돈을 받는 행위는 '우정'이 아닌 공동공갈로 가중 처벌 대상입니다.
2. 소년범 사건에서는 감형 전략보다 교화 가능성과 재범 방지 의지를 증명하는 것이 선처의 핵심입니다.
3. 수사기관에서의 거짓 진술은 오히려 독이 되며, 변호인의 조력을 통해 사실관계를 정직하게 시인하는 것이 기소유예에 유리합니다.
4. 피해자와의 합의는 물론 부모님의 확고한 선도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재판부와 검찰의 마음을 움직이는 결정적 요인입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친구가 시켜서 옆에만 서 있었는데도 공범인가요?

    네, 직접적인 폭행을 가하지 않았더라도 함께 위력을 행사해 공포심을 유발했다면 '공동정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 Q.기소유예를 받으면 대학교 입시나 취업에 문제가 생기나요?

    기소유예는 전과가 아니므로 일반적인 신원조회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학생의 장래를 보호하기 위해 가장 권장되는 처분 방식입니다.

  • Q.정당하게 빌려준 돈을 받는 건데 왜 범죄인가요?

    받을 권리가 있더라도 폭행이나 협박을 동원하는 것은 '자구행위'의 범위를 넘어서는 위법 행위입니다. 합법적인 절차를 통하지 않으면 공갈죄가 성립됩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소년범죄, 협박·스토킹

작성자: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7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련 구성원


진상원 대표변호사

진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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