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 변호사는 산재가 인정된 사건에서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면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치밀한 증거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밤샘 작업을 통해 현장 CCTV와 관련 법리 및 판례를 꼼꼼히 검토한 결과, 유족들이 의뢰인들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죄로 고소했던 형사 사건에서 이미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는 사실을 파악하여 이를 변론의 핵심 근거로 삼았습니다. 이재희 변호사는 무과실 책임 원칙이 적용되는 산재 보험 제도와 달리 민사상 손해배상은 반드시 고의나 과실에 의한 불법행위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또한 망인이 안전관리자의 지시 범위를 벗어나 임의로 위험한 작업을 수행한 점을 강조하며 의뢰인들의 주의의무 위반이 없었음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재판부의 조정 권고 당시에도 의뢰인의 도의적인 책임을 고려한 합리적 위자료 안을 제시했으나, 유족 측의 무리한 억대 요구로 협상이 결렬되자 원칙적인 법리 대응을 통해 청구 기각을 이끌어내는 전략을 고수했습니다.
작업 중 가스 누출로 사망한 노동자 유족이 손해배상 청구했다면
명재 기업·스타트업 자문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명재 기업·스타트업 자문 전문변호사의 조력
명재 기업·스타트업 자문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기업·스타트업 자문 사건의 근거 판례
-
근로복지공단이 제3자의 불법행위로 재해근로자(유족 등 보험급여 수급자 포함)에게 보험급여를 한 다음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7조 제1항에 따라 재해근로자의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대위할 수 있는 범위(=보험급여 중 제3자의 책임비율에 해당하는 금액) /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보험급여를 받은 재해근로자가 제3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때 그 손해 발생에 재해근로자의 과실이 경합된 경우, 재해근로자의 손해배상청구액을 산정하는 방식(=보험급여와 같은 성질의 손해액에서 보험급여를 공제한 후 과실상계) / 산업재해가 사업주와 제3자의 공동불법행위로 인하여 발생하고 그 손해 발생에 재해근로자의 과실이 경합된 경우, 근로복지공단이 재해근로자의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대위할 수 있는 범위(=보험급여에서 재해근로자의 과실비율 상당액을 공제한 다음, 여기서 다시 재해근로자가 배상받을 손해액 중 사업주의 과실비율 상당액을 공제한 차액) / 사업주나 제3자의 손해배상 후 재해근로자가 보험급여를 받은 경우,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4조에 따라 재해근로자에게 부당이득으로 징수할 수 있는 범위(=보험급여 중 사업주나 제3자의 책임비율에 해당하는 금액)
기업·스타트업 자문 사건의 핵심포인트
2. 안전관리자가 작업자에게 휴식을 권고하고 청소 외의 위험 작업을 지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CCTV와 정황 증거를 통해 입증하여 망인의 독단적인 행동과 사고 사이의 인과관계를 차단하였습니다.
3. 산재 보험의 사회보장적 성격과 민사 손해배상의 전보적 성격 차이를 법리적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제시함으로써 재판부가 고의 또는 과실 유무를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기업·스타트업 자문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산재 승인이 났다면 무조건 회사에 손해배상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산재 보험은 사용자의 과실 유무와 관계없이 지급되는 '무과실 책임' 원칙을 따르지만 민사상 손해배상은 사용자의 '고의 또는 과실'이 입증되어야만 성립합니다. 따라서 본 사건처럼 이재희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회사가 안전 보건 관리 의무를 다했거나 사고가 근로자의 돌발적인 일탈 행위로 발생했음을 증명한다면 산재가 인정되더라도 민사 배상 책임은 면할 수 있습니다.
-
Q.유족급여를 이미 받았는데 왜 자녀들이 별도로 또 청구를 할 수 있는 건가요?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배우자가 수령한 유족급여는 배우자 본인의 손해배상액에서만 공제될 뿐이며 자녀들에게 상속되는 망인의 일실이익(사망하지 않았다면 벌었을 소득) 손해배상청구권에서는 공제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이재희 변호사와 같은 전문가를 통해 애초에 불법행위 책임 자체가 없음을 다투는 것이 배상 규모를 줄이거나 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Q.중대재해 처벌법이 걱정되는데 민사 소송 결과가 형사 처벌에도 영향을 주나요?
민사 소송에서 기업의 과실이 없다는 판결이 나오면 이는 형사 재판이나 고용노동부의 수사 과정에서도 매우 유리한 참작 자료가 됩니다. 특히 이재희 변호사는 민사와 형사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시각으로 대응하여 민사상 청구 기각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된 형사 처벌의 위험으로부터 기업과 임직원을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관련 구성원
기업·스타트업 자문 카테고리 글
기업·스타트업 자문 작업 중 가스 누출로 사망한 노동자 유족이 손해배상 청구했다면
기업·스타트업 자문 밀린 월급 주려다 간이대지급금 부정수급 및 무고, 사기로 기소
기업·스타트업 자문 가맹계약 해지하고 가맹금 돌려주지 않는 가맹본사를 공정위에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