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안률 변호사는 피고의 안하무인 격 태도로 인해 의뢰인이 입은 유무형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치밀한 법리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피고의 폭행 사실이 확정된 형사 판결문을 결정적 증거로 제출하여 피고의 주장이 거짓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또한 피고가 주변 동료들에게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의뢰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킨 명예훼손 행위를 지적하며 이로 인해 발생한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청구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최안률 변호사는 의뢰인이 피고의 공무원 신분을 고려하여 무고나 위증죄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는 대신 민사상 손해배상만을 청구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뢰인의 너그러운 태도를 재판부에 어필하는 동시에 피고의 유책성을 부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