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명예훼손·모욕 | 승소

[정통망법] 사재기라며 허위사실 유포한 연예인에 대한 고소


형사 사건요약
본인의 신곡 차트 성적이 저조하자 타 가수가 사재기를 했다는 허위 사실을 SNS에 게시하여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경제적·정신적 타격을 입힌 피의자를 고소하여, 사재기 시나리오의 허구성을 입증하고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아낸 사례입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유명 가수인 피의자는 사기꾼으로부터 "다른 가수들에게 사재기를 해주었다"라는 근거 없는 말을 듣고, 자신의 트위터에 특정 가수들이 사재기를 했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로 인해 결백한 피해자들은 방송 출연 불발, 음원 발매 취소, 광고 및 교육 사업 중단 등 소속 그룹 전체가 존립 위기에 처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피해자들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 이재희 변호사를 선임하여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 이재희 변호사는 피해자들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다각도의 세밀한 분석을 수행했습니다. 먼저 외부 감사를 받는 소속사의 투명한 자금 흐름을 공개하여 사재기에 동원될 비자금이 존재하지 않음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음원 사이트(Melon, Genie 등)의 시스템상 사재기 시도가 순위에 반영될 수 없는 구조임을 기술적으로 증명했으며, 과거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이른바 '사재기 동영상'들이 실제로는 순위 조작에 실패한 '사기 수법'에 불과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특히 피의자 본인의 기획사 역시 피해자들과 동일한 바이럴 마케팅 업체를 이용한 전력이 있어 시스템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사실 확인 없이 악의적인 글을 작성했다는 점을 몰아세워 명예훼손의 미필적 고의를 명확히 입증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이재희 변호사의 체계적인 고소 대리 결과, 경찰의 기소 의견 송치에 이어 검찰의 약식기소가 이루어졌고 법원은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단순한 형사 처벌을 넘어, 수사기관이 공식적으로 피해자들의 '사재기 결백'을 확인해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확보된 형사 판결문은 향후 이어질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결정적인 증거로 활용될 것이며, 피해자들은 억울한 누명을 벗고 실추된 명예를 완벽히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 링크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6. 1. 6.>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사재기 프레임의 완벽한 타파: 단순한 부인을 넘어 음원 차트 시스템의 원리와 자금 흐름의 투명성을 근거로 '사재기 불가능론'을 논리적으로 입증했습니다.
2. 미필적 고의 입증: 피의자가 동일한 마케팅 업계 생리를 잘 알고 있었고 충분히 사실 확인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 글을 게시했음을 지적하여 유죄를 이끌어냈습니다.
3. 민사 소송의 교두보 마련: 낮은 처벌 수위에도 불구하고 형사 고소를 강행하여, 민사상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강력한 공적 증거(판결문)를 확보했습니다.
4. 아티스트의 명예 수호: 실질적인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대중의 신뢰가 생명인 가수의 명예를 법적 절차를 통해 공식적으로 복원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명예훼손 벌금형은 처벌이 너무 가벼운 것 아닌가요?

    형사상 벌금 액수 자체가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유죄 판결'이 확정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이 판결문은 피해자가 입은 수억 원대의 경제적 손실에 대해 민사 소송을 제기할 때 가해자의 불법행위를 입증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처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 Q.인터넷에 떠도는 루머를 공유하기만 해도 처벌받나요?

    본인이 직접 지어낸 말이 아니더라도, 허위임을 알았거나 충분히 알 수 있었음에도 이를 유포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면 처벌 대상이 됩니다. 특히 영향력이 큰 공인이나 유명인이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게시할 경우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어 엄중한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Q.사재기 의혹처럼 공익적인 목적으로 글을 쓴 경우에도 명예훼손인가요?

    공익적 목적이 인정되려면 내용이 진실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례처럼 객관적 근거 없이 특정인을 지목하여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것은 '비방의 목적'이 우선시되어 공익성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정당한 의혹 제기와 근거 없는 비방은 엄격히 구분됩니다.

관련 업무 분야: 명예훼손·모욕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련 구성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