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강간·강제추행 |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성범죄/강제추행] 성공사례 불기소(증거불충분)


형사 사건요약
의뢰인은 과도한 음주 후 길 가던 여성에게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최한겨레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강제추행의 고의성이 없었음을 입증하는 한편,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혐의 없음 불송치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20대 청년인 의뢰인은 친구의 생일을 맞아 여러 차례에 걸쳐 소주와 맥주를 다량 섭취하여 만취한 상태였습니다. 홀로 귀가하던 중 아파트 단지 내에서 비틀거리는 여성을 발견하고, 위험하다는 생각에 어깨를 잡고 경비실 방향으로 인도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밤늦은 시간 낯선 남성의 신체 접촉에 위협을 느낀 피해자가 신고하면서 의뢰인은 강제추행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유치장에서 정신을 차렸으나 당시의 기억이 전무하여 막막한 상황에서 최한겨레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최한겨레 변호사는 의뢰인의 기억이 없는 점을 고려하여 객관적인 정황 증거 확보에 주력했습니다. 먼저 파티에 참석한 친구들의 확인서와 영수증을 통해 의뢰인이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만취 상태였음을 증명했습니다. 이어 아파트 CCTV를 확보하여 의뢰인이 피해자를 인적이 드문 곳이 아닌 환한 경비실 쪽으로 이끌려 했던 동선을 포착했습니다. 특히 피해자의 진술 중 의뢰인이 어눌한 말투로 위험하니 이쪽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는 점을 찾아내어, 추행의 의사가 없었음을 논리적으로 피력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최한겨레 변호사는 의뢰인의 신체 접촉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려는 목적이 아닌, 인지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도움의 손길이었음을 입증했습니다. 피해자 역시 의뢰인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여 원만히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경찰은 변호인이 제출한 의견서와 증거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의뢰인에게 강제추행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는 불송치(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98조(강제추행) 링크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의뢰인이 당시 마신 술의 양을 영수증과 지인들의 진술로 구체화하여, 범행을 계획하거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심신상실에 가까운 상태였음을 법리적으로 부각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억이 안 난다는 주장을 넘어, 객관적인 수치와 정황으로 의뢰인의 상태를 재구성하여 변론의 신뢰도를 높인 전략이었습니다.
2. 사건 현장의 CCTV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하여 의뢰인의 손길이 향한 방향과 이동 경로를 특정했습니다. 만약 추행 의도가 있었다면 인적이 드문 곳으로 유도했겠지만, 영상 속 의뢰인은 일관되게 경비실과 밝은 통로 쪽으로 피해자를 인도하려 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시각적 증거는 의뢰인의 행위가 범죄가 아닌 선의의 오해였음을 증명하는 결정적 도구가 되었습니다.
3. 피해자의 초기 진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의뢰인이 내뱉은 위험하니 이리로 가야 한다는 발언을 확보했습니다. 이 발언은 비록 방식은 투박하고 위협적이었을지언정, 주관적인 목적만큼은 피해자의 보호에 있었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최한겨레 변호사는 피해자의 두려움은 인정하면서도 의뢰인의 내심에 범죄 의도가 없었음을 효과적으로 구분하여 변론했습니다.
4. 의뢰인이 자신의 기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도록 가이드하여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성범죄 혐의에서 피해자의 처벌 불원과 합의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결국 최한겨레 변호사의 정밀한 상황 분석과 전략적인 합의 조력을 통해, 사회초년생인 의뢰인은 전과 기록 없이 무고함을 밝히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술에 취해 기억이 전혀 안 나는데 무조건 잘못을 인정해야 하나요?

    기억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혐의를 부인하거나 반대로 무조건 인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본 사례처럼 최한겨레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CCTV나 목격자 진술 등 객관적인 자료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신체 접촉이 있었다면 그 행위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를 법리적으로 소명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억이 없더라도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하는 태도는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Q.강제추행죄에서 불송치 처분을 받으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불송치 처분은 경찰 단계에서 사건이 종결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검찰로 사건이 넘어가 기소 여부를 다투는 수고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수사 경력 자료에는 남지만 재판을 거친 형사 판결이 아니므로 전과 기록(범죄경력자료)에는 남지 않습니다. 사회초년생에게는 취업이나 사회활동에 제약이 생기지 않는 가장 최선의 결과입니다.

  • Q.도와주려는 의도였어도 상대방이 수치심을 느꼈다면 유죄인가요?

    강제추행죄는 주관적인 의도뿐만 아니라 객관적으로 일반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행위인지를 함께 판단합니다. 하지만 본 사례처럼 행위의 동기가 보호를 위한 것이었고 이동 방향이나 발언 등에서 성적인 목적이 전혀 없음이 입증된다면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정밀한 법리 해석이 필요한 영역이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강간·강제추행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7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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