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손해배상·불법행위 | 승소

운전 중 시비 걸려 상대방에게 욕설과 차량 손괴를 당한 사건


민사·상사 사건요약
퇴근길 차선 변경 과정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 차량 남성 3명이 의뢰인의 차량을 가로막고 위협과 손괴 행위를 한 사건입니다. 블랙박스 영상과 정신과 진료 기록 등을 통해 공동 불법행위를 입증하여 수리비와 위자료를 포함한 손해배상 승소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평범한 퇴근길에 방향지시등을 켜고 정상적으로 차선을 변경했으나,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가 이에 불만을 품고 보복성 위협을 시작했습니다. 상대 차량은 의뢰인의 차 옆으로 붙어 갑자기 멈춰 선 뒤, 탑승해 있던 건장한 남성 3명이 한꺼번에 내려 의뢰인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이들은 공포에 질린 의뢰인의 차 문을 강제로 열려 시도하고 차량을 발로 차거나 창문을 두드리는 등 집단적인 위협을 가했습니다.

의뢰인은 신호가 바뀌자마자 현장을 간신히 벗어났지만, 이후 차량 일부가 심하게 찌그러진 것을 확인했으며 무엇보다 당시의 극심한 공포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해자들은 사건 이후 단 한 차례의 사과도 없었으며, 의뢰인은 결국 손상된 차량 수리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최안률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최안률 변호사는 사건을 맡은 직후 의뢰인이 확보한 블랙박스 영상과 피해 차량의 파손 사진, 그리고 사건 이후 꾸준히 지속된 정신과 진료 기록을 정밀하게 분석했습니다. 그는 단순히 운전자 한 명과의 시비가 아니라 성인 남성 3명이 위력을 행사하여 한 명의 운전자를 고립시키고 위협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가해자들이 공동으로 연대하여 의뢰인에게 공포심을 심어주고 재산을 손괴한 '공동 불법행위'임을 명확히 규정하며 법리적 대응 전략을 세웠습니다.

변론 과정에서 최 변호사는 수백만 원에 달하는 구체적인 차량 수리 견적을 제시함과 동시에, 의뢰인이 겪고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정신적 피해가 해당 사건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음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특히 가해자들이 집단으로 차량을 에워싸고 물리력을 행사한 행위는 단순한 감정싸움을 넘어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 중대한 위법 사항임을 강조했습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가해자들이 반성의 기미 없이 사과조차 하지 않았던 태도를 지적하며, 재판부로 하여금 피해자의 실질적인 손해 복구와 정신적 위로를 위한 엄중한 판결을 내리도록 치밀한 증거를 바탕으로 설득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최안률 변호사는 블랙박스 영상과 의료 기록을 통해 가해자들의 집단적 위협과 차량 파손 사실을 명확히 입증했습니다. 재판부는 가해자 3인이 공동 불법행위자로서 연대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하여, 수백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의뢰인에게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차량 수리비를 확보함과 동시에 법적인 단죄를 통해 정신적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민법 제760조 (공동불법행위자의 책임) 링크
    ①수인이 공동의 불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연대하여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공동 아닌 수인의 행위중 어느 자의 행위가 그 손해를 가한 것인지를 알 수 없는 때에도 전항과 같다.
    ③교사자나 방조자는 공동행위자로 본다.

민사·상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도로 위에서 발생한 시비라도 여러 명이 공동으로 가담하여 위협을 가했다면 민사상 공동 불법행위로 간주되어 가해자 전원에게 연대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2. 블랙박스 영상은 가해자들의 욕설과 물리적 위협 정황을 입증하는 가장 강력한 스모킹 건이 되므로 반드시 원본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차량 파손에 대한 물질적 손해뿐만 아니라 사건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에 대해서도 진료 기록을 근거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4. 보복운전이나 위협 행위는 형사 처벌과 별개로 민사 소송을 통해 실질적인 수리비와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아내는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가해자들이 제 몸을 직접 때린 건 아닌데도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없었더라도 고성방가나 차량을 발로 차는 행위로 공포심을 유발했다면 이는 정신적 손해배상(위자료) 대상이며, 차량을 파손한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수리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 Q.상대방이 3명인데 위자료를 각각 1/3씩 받아야 하나요?

    아니요. '부진정연대채무' 원칙에 따라 가해자 3명 중 누구에게든 전체 금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즉, 재력이 있는 한 명에게 전액을 받을 수도 있으며, 그들 사이의 분담 문제는 가해자들끼리 해결할 사안입니다.

  • Q.보복운전으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데 민사 소송은 언제 하는 게 좋은가요?

    형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소송 제기는 가능하지만, 보통 형사 유죄 판결이 나오면 민사 승소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최안률 변호사와 상의하여 형사 절차와 보조를 맞춰 가장 유리한 시점에 민사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폭행·상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뺑소니·보복운전·중상해

작성자: 최안률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6.11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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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안률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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