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겨레 변호사는 의뢰인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경청하며,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건넸습니다. 동시에 상간남이 의뢰인의 가정을 무너뜨린 명백한 증거와 관련 자료를 철저히 수집하며 본격적인 소송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우선, 상간남이 주장한 ‘의뢰인의 아내가 먼저 자신을 유혹했다’는 내용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오히려 상간남이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의뢰인 부부가 거주하는 지역까지 찾아오며, 적극적으로 의뢰인의 아내에게 접근하고 구애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의 공통 지인의 진술을 통해, 상간남이 의뢰인의 아내가 기혼자임을 분명히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지속했고, 오히려 이별을 고하려는 아내에게 매달리며 집요하게 관계를 이어가려 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러한 부정행위로 인해 의뢰인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결국 이혼이라는 고통스러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강력하게 소명했습니다.
그런데도 상간남은 반성이나 사과 없이, 오히려 모든 책임을 의뢰인의 아내에게 떠넘기며 비양심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음을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