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겨레 변호사는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일관되게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수사기관에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또한 변호인은 피해자와의 소통을 중재하여 진심 어린 사과를 전달하였고, 그 결과 고소인과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탄원서를 작성하도록 도왔으며, 해당 탄원서에는 '용서의 힘을 통해 피고인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관대한 처분을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법리적으로는 본 사건이 이성 간의 강제추행이나 다른 악질적인 성범죄와 비교했을 때 죄질이 상대적으로 경미하다는 점을 강조하여 정상참작을 유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