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겨레 변호사는 우선 본 사건이 물리적 폭행이나 협박이 동원된 전형적인 강제추행이라기보다, 술에 취한 상태를 이용한 준강제추행의 성격이 강함을 법리적으로 검토하여 대응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의뢰인이 범행 직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지인들에게 사실을 알리며 고소인에게 진심으로 사과한 정황을 상세히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평소 부친의 병간호를 성실히 수행하며 주변의 신망이 두터운 청년임을 입증하기 위해 지인들의 선처 탄원을 적극적으로 수집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피해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원만하게 합의를 마친 점이 검찰의 선처를 끌어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