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음란물·통신매체음란 |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전 연인간 통신매체이용음란죄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형사 사건요약
의뢰인은 전 연인에게 성적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 통매음 혐의로 고소되었습니다. 최한겨레 변호사는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 원만히 합의하였음을 주장했고, 의뢰인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피의자와 피해자는 과거 연인 사이였으나 결별한 상태였습니다. 피의자는 이별 후에도 피해자와 함께했던 기억을 잊지 못해, 마치 교제 중일 때처럼 성적인 내용이 담긴 메시지와 사진을 세 차례에 걸쳐 전송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연락하지 말라는 분명한 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피의자는 이를 다소 가볍게 생각하여 상대방이 자신의 행동을 받아줄 것이라고 착각하였습니다. 결국 성적 수치심을 느낀 피해자의 신고로 피의자는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최한겨레 변호사는 피의자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수사 단계에서는 피의자가 저지른 잘못의 경위와 이유, 그리고 피해자와의 과거 특수한 관계 등을 상세히 밝히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피해자와의 소통을 통해 피의자의 진심을 전달함으로써 원만한 합의를 성사시켰습니다. 또한 피의자가 동종 전과가 전혀 없는 초범이라는 점과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형사 처벌보다는 교육을 통한 계도의 기회를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검찰은 피의자가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여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참작하였습니다. 또한 전과가 없는 초범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최한겨레 변호사의 주장을 수용하였고, 성폭력 재범 방지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전과 기록 없이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링크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전화, 우편, 컴퓨터,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음향, 글, 그림, 영상 또는 물건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연인 사이였던 과거 관계에 기반한 착오에서 비롯된 행위임을 소상히 밝혀 범행의 동기와 비난 가능성을 낮추는 데 집중했습니다.
2. 피해자의 명확한 거부 의사에도 불구하고 지속된 연락에 대해 피의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직접적인 사과와 합의를 이끌어내 선처의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3. 초범인 피의자가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재발 방지 교육 이수 의지를 강력히 피력함으로써 실질적인 처벌 대신 기소유예라는 최선의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헤어진 연인에게 성적인 농담이나 사진을 보낸 것도 처벌 대상인가요?

    네,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구를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전화, 우편, 컴퓨터 등 통신매체를 통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그림, 영상 등을 도달하게 하면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 기준이 강화되어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만으로 혐의를 벗기는 어렵습니다.

  • Q.피해자와 합의만 하면 기소유예를 받을 수 있나요?

    피해자와의 합의는 선처를 받는 데 매우 결정적인 요인이지만 절대적인 조건은 아닙니다. 범행의 횟수, 수위, 피의자의 반성 정도와 전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찰이 판단합니다. 최한겨레 변호사는 합의 과정에서 피의자의 진심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법리적으로 유리한 양형 자료를 구성하여 기소유예 가능성을 극대화합니다.

  • Q.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 취업할 때 불이익이 생기나요?

    기소유예는 죄는 인정되나 여러 정황을 참작하여 검사가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으로, 전과 기록(범죄경력자료)에 남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기업 취업 시 결격 사유가 되지 않으며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다만 수사경력자료에는 일정 기간 보관되므로, 성실한 교육 이수를 통해 사건을 완전히 종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음란물·통신매체음란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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