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이 단순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진술만 반복할 경우 피해자 측의 명확한 증거를 뒤집을 수 없어 징역형을 피하기 어렵다는 점을 냉철하게 분석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을 설득하여 억울함을 다투기보다 신속한 피해 회복에 집중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변호인은 피해자에게 민사소송의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설명하며 법원 인정 금액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합의안을 제시했습니다. 끈질긴 중재 끝에 2차 조사 전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고, 수사기관에는 의뢰인의 깊은 반성과 원만한 합의 사실을 적극 피력하며 죄명 하향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