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벌금 400만원

[상해] 피해자 특수상해 주장에서의 대처방법


형사 사건요약
만취 상태에서 깨진 유리잔으로 타인에게 상해를 가했다는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의뢰인을 대리하여, 신속하게 피해자와 합의를 성사시키고 죄명을 단순 상해로 변경함으로써 실형 위기에서 벗어나 벌금형으로 사건을 종결시킨 사례입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술집에서 테이블을 내리친 것까지는 기억하나, 이후 깨진 유리잔을 들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했다는 사실은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현장에는 CCTV가 없었으나 목격자 2인의 구체적인 진술과 경찰이 촬영한 깨진 유리잔 사진, 피해자의 상해 진단서가 존재하여 특수상해 혐의가 짙은 상황이었습니다. 특수상해는 법정형에 벌금형이 없어 유죄 인정 시 징역형 선고가 불가피하므로 의뢰인은 매우 위태로운 처지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이 단순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진술만 반복할 경우 피해자 측의 명확한 증거를 뒤집을 수 없어 징역형을 피하기 어렵다는 점을 냉철하게 분석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을 설득하여 억울함을 다투기보다 신속한 피해 회복에 집중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변호인은 피해자에게 민사소송의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설명하며 법원 인정 금액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합의안을 제시했습니다. 끈질긴 중재 끝에 2차 조사 전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고, 수사기관에는 의뢰인의 깊은 반성과 원만한 합의 사실을 적극 피력하며 죄명 하향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변호인의 신속한 합의 전략과 법리적 대응 덕분에 수사기관은 의뢰인에게 엄격한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하는 대신 단순 상해죄로 기소 의견을 송치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검찰은 의뢰인에게 징역형이 아닌 벌금 400만 원의 약식처분을 내렸습니다. 자칫 구속 사유가 될 수 있는 추가 위해 우려를 차단하고, 벌금형이 없는 중범죄 혐의를 실효성 있는 방어 전략으로 해결하여 의뢰인의 신변을 안전하게 보호한 사례입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58조의2(특수상해) 링크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②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8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2년 이상 2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③ 제1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본조신설 2016. 1. 6.]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위험한 물건 휴대에 따른 법정형 대응: 특수상해는 징역형만 규정된 중죄임을 간파하고, 법정형에 벌금형이 있는 단순 상해로 죄명을 변경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2.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은 신속한 합의: 2차 조사 전 합의를 완료하여 수사기관이 공소 제기 방향을 결정할 때 유리한 정황이 반영되도록 조치했습니다.
3. 피해자 중심의 설득 논리 개발: 민사소송 대비 합의의 실익을 강조하는 체계적인 중재로 피해자의 마음을 돌려 원만한 합의를 성사시켰습니다.
4. 구속 및 추가 처벌 리스크 차단: 가해자의 직접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보복협박 등 2차 범죄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변호인이 전담하여 합의를 진행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술에 취해 정말 기억이 안 나는데 무죄를 주장할 수 없나요?

    주장은 가능하지만, 피해자의 진술과 목격자, 현장 사진 등 간접 증거가 뚜렷하다면 단순히 "기억나지 않는다"는 변명은 오히려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비쳐 엄벌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반대 증거(CCTV 등)가 없다면 이번 사례처럼 전략적으로 혐의를 인정하고 합의하는 것이 실익이 큽니다.

  • Q.특수상해와 단순 상해는 처벌 수위가 얼마나 차이 나나요?

    매우 큽니다. 단순 상해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가능하지만, 특수상해는 최소 1년 이상의 유기징역부터 시작하며 벌금형 자체가 없습니다. 즉, 유죄 시 집행유예가 나오지 않는다면 바로 실옥을 살아야 하는 중범죄입니다.

  • Q.피해자가 합의금을 너무 많이 요구하는데 변호사가 도와줄 수 있나요?

    네, 변호사는 제3자의 입장에서 적정 위자료 수준과 법적 기준을 제시하여 피해자와 감정 섞이지 않은 냉정한 협상을 진행합니다. 가해자가 직접 연락할 경우 2차 가해나 보복 협박으로 오해받아 구속 사유가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변호사를 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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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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