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상간자 분쟁 | 원고 소 취하

[사내 불륜 오해] 부제 : "자기♡ 전화했엉?" 사건


이혼·가사 사건요약
외국 지사 파견 근무 중인 남편의 동료 여직원이 남편과 나눈 일상적인 대화를 제3자가 오해하여 아내에게 전달함으로써 상간녀로 지목되어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한 사건입니다. 이재희 변호사는 사건의 발단이 된 대화 내용의 실체를 밝혀 오해를 풀고 소 취하를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이혼·가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사건은 오해 받은 두 동료의 뒤를 그냥 물리적으로 지나가던 또 다른 동료 직원(남자의 아내와도 잘 아는 사이)이 둘의 사이를 오해하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동료 직원이 남자의 아내에게 전달한 오해 받을 상황(두 사람의 대화)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 : (외근 후 자리로 돌아오며) 자기 전화했어?
여 : 응
남 : 왜 전화했어?
여 : 할 말 있어서
남 : 뭔데?
여 : 아니야 해결됐어.
남 : 알았어.
솔직히 위의 대화만 들으면 남자의 아내를 잘 아는 동료 직원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신중하시지, 이 내용을 아내에게 자세히 전달하게 됩니다. 평소 두 남녀가 팀웍도 좋고 해서, 전혀 남녀 사이는 아니었지만, 회사 내에서는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었는데, 그 둘이 저렇게 대화를 나누고 있으니 오해에 오해가 증폭된 것이지요.
이 회사에는 외국인 직원들도 많았는데, 그 중 한 프랑스 직원의 이름이 Jacques 였습니다. 영어의 Jack, Jacob, James 에 해당하는 이름이죠. 성경 속 등장 인물인 야고보(야곱)의 불어식 이름입니다.
John(요한), Jonathan(요나단), Peter(베드로) 처럼 흔한 이름이죠.
두 사람의 대화가 불어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글로 쓰여져 있었으면 이렇게 쓰여 있었겠네요.
남 : (외근 후 자리로 돌아와 전화기를 보며) Jacques(쟉) 이 전화했어?
여 : 응
남 : 왜 전화했어?
여 : 할 말 있어서
남 : 뭔데?
여 : 아니야 해결됐어.
남 : 알았어.
결국 불륜 의심한 계기가 위 사건이라는 것을 듣고 의뢰인과 함께 실컷 웃고, 실제로 그 시간에 Jacques 이 전화한 기록을 찾아 아내 측 변호사에게 전달하게 되었고, 서로 엄청 웃었죠. 변호사님도 사모님께 받은 수임료를 돌려 드리고, 이 일 외에는 아무런 의심의 증거도 없어서 안 그래도 소송 준비하려니 힘들었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명재 이혼·가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이재희 변호사는 의뢰인으로부터 사건 경위를 청취한 후, 사건을 맡아 진행하기 위해 아내 측 변호사와 통화를 하다가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대화가 연인 간의 호칭인 '자기'가 아닌 프랑스인 동료 'Jacques'의 이름을 부른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였고, 실제로 그 시간에 Jacques이 전화한 기록을 찾아 증거로 제시하였습니다. 이재희 변호사는 이 일 외에는 아무런 의심의 증거도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대방 측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조력을 다하였습니다.

명재 이혼·가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결국 불륜을 의심한 계기가 위 사건이라는 것을 듣고 의뢰인과 함께 오해를 풀었으며, 아내 측도 이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소를 취하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재희 변호사는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 고통을 고려하여, 졸지에 상간녀로 오해받은 동료 직원이 저희에게 지급하였던 변호사 비용을 의뢰인에게 돌려드리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상대방 변호사님도 사모님께 받은 수임료를 돌려드린 사례입니다.

이혼·가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민법 제751조(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링크
    ①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법원은 전항의 손해배상을 정기금채무로 지급할 것을 명할 수 있고 그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당한 담보의 제공을 명할 수 있다.

이혼·가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제3자의 전언이나 단편적인 대화 내용만으로 부정행위를 단정하여 발생한 해프닝성 사건입니다.
2. 외국인 동료의 이름인 'Jacques'을 연인 간 호칭인 '자기'로 오인한 언어적 오해가 소송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3. 이재희 변호사의 신속한 사실관계 파악과 객관적 증거(통화 기록) 제시를 통해 법적 공방 없이 원만한 소 취하를 이끌어냈습니다.
4. 불필요한 분쟁을 지속하지 않고 의뢰인의 금전적 부담까지 고려하여 변호사 수임료를 반환하며 사건을 종결지었습니다.

이혼·가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상간녀 소송을 당했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소장에 기재된 부정행위의 증거가 객관적인 사실인지, 혹은 이 사건처럼 단순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증거가 불충분하거나 사실과 다를 경우 적극적인 해명을 통해 소 취하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 Q.증거가 오해로 밝혀져 소가 취하되면 변호사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판결까지 갈 경우 소송비용 확정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이번 사례처럼 양측이 오해를 인정하고 소를 취하할 때는 변호사의 재량과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라 비용 문제를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 Q.부정행위의 증거로 대화 내용이 제출되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대화의 앞뒤 맥락과 상황을 명확히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외국어 이름이나 줄임말 등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경우, 실제 해당 인물과의 관계나 당시 상황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통화 내역, 업무 기록 등)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상간자 분쟁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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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이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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