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음주·약물 운전 | 집행유예 2년

[3회 음주운전] 집행유예 판결


형사 사건요약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의뢰인이 혈중알코올농도 0.234%라는 높은 수치로 다시 적발되어 구공판 기소되었습니다. 실형 선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으나, 법무법인 명재의 체계적인 양형 변론을 통해 구속을 면하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례입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이미 음주운전으로 두 번의 처벌을 받은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234%로 만취 상태였으며, 이는 도로교통법상 매우 엄중한 처벌 기준에 해당합니다. 검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재범 위험성을 고려하여 의뢰인을 정식 재판(구공판)에 넘겼고, 의뢰인은 실형 선고에 대한 극심한 압박 속에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이 처한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여 실형을 방어하기 위한 맞춤형 양형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우선 의뢰인이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재판부에 피력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차량 처분, 알코올 치료 프로그램 이수 등 실질적인 재범 방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입증 자료와 함께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특히 과거 전력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는 점과 의뢰인의 사회적 유대관계, 부양가족 상황 등 유리한 양형 요소들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엄벌주의가 강화되고 3회 이상 적발 시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의 변론을 참작하여 의뢰인에게 마지막으로 사회 복귀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징역형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구속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만취 상태의 재범이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변호인의 전략적인 양형 자료 준비와 설득력 있는 변론이 주효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벌칙) 링크
    ① 제44조제1항, 제2항 또는 제5항을 위반(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경우로 한정한다. 다만,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한 경우는 제외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하여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내에 다시 같은 조 제1항, 제2항 또는 제5항을 위반한 사람(형이 실효된 사람도 포함한다)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개정 2023. 1. 3., 2024. 12. 3.>
    1. 제44조제2항 또는 제5항을 위반한 사람은 1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 제44조제1항을 위반한 사람 중 혈중알코올농도가 0.2퍼센트 이상인 사람은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 제44조제1항을 위반한 사람 중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4. 12. 3.>
    1.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제44조제2항에 따른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지 아니하는 사람(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경우로 한정한다)
    2.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제44조제5항을 위반하여 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후 음주측정방해행위를 한 사람
    ③ 제44조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혈중알코올농도가 0.2퍼센트 이상인 사람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2. 혈중알코올농도가 0.08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 0.08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④ 제45조제1항[약물의 영향으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등(개인형 이동장치는 제외한다)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경우에 한정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 또는 제2항을 위반하여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내에 다시 같은 조 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한 사람(형이 실효된 사람도 포함한다)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신설 2025. 4. 1.>
    1. 제45조제1항을 위반한 사람은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 제45조제2항을 위반한 사람은 1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⑤ 제45조제1항을 위반하여 약물의 영향으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등(개인형 이동장치는 제외한다)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5. 4. 1.>
    ⑥ 약물의 영향으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제45조제2항에 따른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설 2025. 4. 1.>
    ⑦ 제44조의2를 위반하여 운전자가 술에 취한 상태임을 알면서 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을 하도록 조장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설 2026. 6. 2.>
    [전문개정 2018. 12. 24.]
    [2023. 1. 3. 법률 제19158호에 의하여 2022. 5. 26.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된 이 조 제1항을 개정함.]
    [2023. 1. 3. 법률 제19158호에 의하여 2022. 8. 31.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된 이 조 제1항을 개정함.]
    [2023. 1. 3. 법률 제19158호에 의하여 2021. 11. 25.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된 이 조 제1항을 개정함.]
    [시행일: 2027. 6. 3.] 제148조의2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실형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음주운전 3회 적발은 실형 선고 비중이 매우 높다는 점을 인지하고, 수사 단계에서부터 치밀한 양형 자료를 구축했습니다.
2. 높은 혈중알코올농도에 대한 방어: 0.234%라는 매우 불리한 수치를 상쇄할 수 있는 진지한 반성 태도와 재범 방지 노력을 객관적 증거로 입증했습니다.
3. 맞춤형 양형 전략 수립: 단순히 선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 처분 등 재판부가 신뢰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선처의 명분을 제공했습니다.
4. 강화된 법 기조 대응: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엄해진 사법부의 판단 추세를 정밀히 분석하여 최선의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음주운전 3회째면 무조건 감옥에 가나요?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윤창호법' 등의 영향으로 3회 적발 시 실형이 선고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혈중알코올농도가 높거나 사고를 동반한 경우 더욱 위험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례처럼 전문가와 함께 유리한 양형 사유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대응한다면 집행유예의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 Q.혈중알코올농도가 0.2%를 넘으면 처벌 수위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도로교통법상 혈중알코올농도가 0.2% 이상인 경우 가장 높은 처벌 구간에 해당하여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재판부는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하므로 더욱 정교한 변론이 필요합니다.

  • Q.반성문이나 탄원서만으로 선처를 받을 수 있을까요?

    반성문과 탄원서도 도움이 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알코올 의존도 검사, 차량 매각 증빙, 경제적 상황 소명 등 재판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실질적이고 객관적인 양형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음주·약물 운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련 구성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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