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상간자 분쟁 | 위자료 감축

유부녀와 불륜 저지르다 들켰으나 위자료 감액 받음


이혼·가사 사건요약
의뢰인은 유부녀와의 불륜이 발각되어 상간 소송을 당하자 최한겨레 변호사에게 조력을 구했습니다. 최 변호사는 불륜 기간이 짧았으며, 원고에게 진심 어린 사과문을 전달했음을 호소하며 선처를 구했습니다. 그 결과 청구 금액보다 크게 줄어든 위자료로 화해권고결정을 받았습니다.

명재 이혼·가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던 의뢰인은 업소를 찾아온 한 여성과 대화를 나누며 급격히 가까워졌습니다. 의뢰인은 그녀가 기혼자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조만간 이혼을 준비 중이라는 그녀의 말을 믿고 관계를 지속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관계는 결국 여성의 남편인 원고에게 발각되었고, 분노한 원고는 의뢰인에게 전화를 걸어 "가만두지 않겠다"는 등의 협박을 퍼부었습니다. 원고는 의뢰인을 상대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액의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고, 협박으로 인한 두려움과 경제적 압박에 직면한 의뢰인은 최한겨레 변호사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명재 이혼·가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최한겨레 변호사는 의뢰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재판부에 전달하는 동시에 법리적인 감액 사유를 찾는 데 집중했습니다. 먼저 의뢰인과 상대 여성의 교제 기간이 매우 짧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특히 소송 제기 직후 의뢰인이 직장을 그만두고 타 지역으로 이사하여 상대방과의 모든 연락을 완전히 차단했음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부정행위 발각 당시 원고가 의뢰인에게 가한 협박으로 인해 의뢰인이 겪은 정신적 충격을 언급하며 원고의 청구 금액이 지나치게 과다함을 주장했습니다. 재판부의 권고에 따라 의뢰인의 진심 어린 자필 사과문과 인감증명서를 함께 제출하며 선처를 구하는 정공법을 택했습니다.

명재 이혼·가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최한겨레 변호사의 세밀한 변론과 전략적인 대응 결과,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 금액이 과다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원고가 청구한 초기 위자료 금액에서 80% 이상이 감액된, 즉 1/5 수준의 위자료만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경제적 파탄 위기에서 벗어나 사건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혼·가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민법 제751조(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링크
    ①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법원은 전항의 손해배상을 정기금채무로 지급할 것을 명할 수 있고 그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당한 담보의 제공을 명할 수 있다.

이혼·가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부정행위 사실을 부인하기보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자필 사과문을 제출하는 등 진정성 있는 반성의 태도로 재판부의 참작을 이끌어냈습니다.
2. 소송 직후 직장을 그만두고 연고가 없는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등 부정행위를 완전히 단절했다는 강력한 의지를 객관적으로 증명했습니다.
3. 원고가 행사한 협박 및 가해 행위를 역으로 지적하여 위자료 산정 시 의뢰인에게 유리한 참작 사유로 활용했습니다.
4. 교제 기간의 단기성과 실제 부정행위의 정도를 치밀하게 분석하여 원고의 과도한 청구 금액을 논리적으로 타파했습니다.

이혼·가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상간남 소송에서 위자료 액수는 보통 어느 정도로 결정되나요?

    일반적으로 부정행위의 기간, 정도, 혼인 파탄 여부에 따라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사이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본 사건처럼 교제 기간이 짧고 즉시 관계를 단절하며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최한겨레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원고 청구액의 상당 부분을 감액하여 1,000만 원 미만으로 조율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Q.상대방이 이혼 준비 중이라고 속였는데 이것이 감액 사유가 되나요?

    상대방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기망한 경우, 의뢰인이 혼인 관계를 파탄 내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낮았다고 평가받을 수 있어 위자료 감액에 긍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다만 유부녀라는 사실 자체를 알고 있었다면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으므로, 최한겨레 변호사와 상의하여 기망당한 정황을 증거로 정리해 제출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Q.원고(남편)로부터 협박이나 폭행을 당했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부정행위와 별개로 원고의 협박이나 폭행은 형법상 처벌 대상입니다. 상간 소송 내에서는 이를 방어 논리로 사용하여 위자료 감액을 주장할 수 있으며, 사안이 중대할 경우 별도의 형사 고소를 통해 압박을 가함으로써 원고와 유리한 조건으로 합의를 이끌어낼 수도 있습니다. 최한겨레 변호사는 이러한 정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의뢰인에게 가장 실익이 큰 대응 방향을 제시해 드립니다.

관련 업무 분야: 재산분할·위자료, 상간자 분쟁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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