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무죄

상해 무죄 판결


형사 사건요약
의뢰인은 자신이 던진 물건에 맞아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상대방에게 상해죄 고소를 당했습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추측성 발언만 하는 피해자 측 진술에 대한 신빙성을 탄핵하였고, 의뢰인은 무죄 판결을 선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사건 당시 어떤 물건을 던진 사실은 있으나, 이는 피해자를 향해 던진 것이 아니었으며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히려는 의도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는 해당 물건에 맞아 다쳤다고 주장하며 의뢰인을 상해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검찰은 양측의 주장이 대립함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벌금형의 약식 명령을 신청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정식 재판 청구 이전에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고자 최안률 변호사를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최안률 변호사는 사건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습니다. 법원이 약식 명령을 발령하기 전,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증거 조사가 필수적이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하여 사건을 공판 절차로 유도(통상 회부)하였습니다.
이어진 공판 단계에서는 피해자 측 증인에 대한 반대 신문에 집중하였습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해당 증인이 실제 사건 현장을 정확히 목격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추측에 기반하여 발언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증인의 진술이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가 인정한 객관적 사실관계와도 배치된다는 점을 낱낱이 밝혀냈습니다. 반면, 피고인 측 증인의 진술은 구체적이고 일관성이 있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소명하며 재판부를 설득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재판부는 최안률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해자 측 증인의 진술이 추측에 불과하며 신빙성이 낮다고 판단하여 이를 배척하였습니다. 대신 피고인 측 증인의 진술 신빙성을 인정하였고,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의뢰인이 피해자를 향해 물건을 던졌다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보아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링크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전 2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약식 명령이 내려지기 전 선제적인 의견서 제출을 통해 사건을 **정식 재판(통상 회부)**으로 이끌어 방어권을 충분히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2. 공판 과정에서 증인 신문 전략을 통해 피해자 측 진술이 현장 목격에 기반하지 않은 '추측성 발언'임을 밝혀내어 진술의 신빙성을 완벽히 탄핵했습니다.
3. 양측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피고인 측 증거의 우월성을 법리적으로 입증하여 무죄 판결이라는 최선의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약식 명령을 받기 전인데도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나요?

    검찰이 약식 기소를 했다는 것은 이미 유죄로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약식 명령이 나오면 그대로 전과가 남게 되므로, 본 사례처럼 억울한 점이 있다면 명령이 나오기 전이나 정식 재판 청구 기간 내에 변호사를 선임하여 사건을 공판 절차로 넘기는 것이 무죄 가능성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2026년 현재 형사 절차는 초기 대응 속도가 승패를 가릅니다.

  • Q.증인이 거짓말을 하거나 추측해서 말하는 것을 어떻게 잡아내나요?

    최안률 변호사와 같은 전문 변호사는 증인 신문 과정에서 사건 당시의 거리, 각도, 조명 등 세부적인 상황을 질문하여 진술의 모순을 찾아냅니다. 직접 본 것이 아니라면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통해 증인이 '추측'으로 말하고 있다는 점을 재판부 앞에서 증명해 보임으로써 해당 증언의 증거 능력을 무력화시킵니다.

  • Q.실수로 던진 물건에 사람이 맞았다면 무조건 상해죄인가요?

    상해죄가 성립하려면 가해자에게 고의(상해의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피해자를 향해 던진 것이 아니거나, 사람에게 맞을 것을 예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상해죄가 성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사례에서도 물건을 던진 방향과 목적이 피해자가 아니었음을 입증했기에 무죄 판결이 가능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작성자: 최안률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30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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