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아동청소년성범죄 | 혐의없음(증거불충분)

[ 해결사례 ] 위계등 추행 죄.


형사 사건요약
의뢰인과 원고는 교사와 학생 관계로, 좋아하는 마음에 교제했으나 주변에 관계가 알려지자 겁에 질린 원고가 의뢰인을 추행죄로 고소했습니다. 최한겨레 변호사는 두 사람은 연인 관계였고, 강제 추행 사실이 없음을 소명하여 검찰은 이를 인정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과목 교사였던 의뢰인은 제자 B의 적극적인 애정 표현으로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성인이자 교사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B가 성인이 될 때까지 적절한 선을 지키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왔으나, 이 사실이 학교 주변에 알려지며 수군거림이 시작되자 겁에 질린 B는 돌연 의뢰인을 추행죄로 고소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도의적 비난을 넘어 형사 처벌과 직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상태로 최한겨레 변호사를 찾아와 도움을 청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최한겨레 변호사는 사건의 핵심이 '위계나 위력의 행사 여부'에 있다고 판단하고, 두 사람의 교제 과정이 수평적이고 자발적이었음을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최한겨레 변호사는 B가 먼저 호감을 표시한 정황, 의뢰인이 성인으로서 절제하며 성관계 등 과도한 신체 접촉을 피하려 노력한 점, 의뢰인이 B의 담임 등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 등을 상세히 소명했습니다. 특히 17세 고등학생인 B와의 소송인 만큼 양측 모두에게 추가적인 상처가 남지 않도록 세심하고 전략적인 변론 방향을 설정하여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검찰은 최한겨레 변호사가 제시한 구체적인 정황 근거와 증거자료, 그리고 논리적인 변호인 의견서를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교사의 지위를 이용한 압박이나 속임수(위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서로의 호감에 기반한 연인 관계였음이 명확히 소명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강제추행에 대한 고의 및 위계 행위가 없었음을 인정받아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으며,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낙인찍힐 뻔한 위기에서 벗어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302조(미성년자 등에 대한 간음) 링크
    미성년자 또는 심신미약자에 대하여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 형법 제303조(업무상위력 등에 의한 간음) 링크
    ①업무, 고용 기타 관계로 인하여 자기의 보호 또는 감독을 받는 사람에 대하여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간음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2012. 12. 18., 2018. 10. 16.>
    ②법률에 의하여 구금된 사람을 감호하는 자가 그 사람을 간음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2. 12. 18., 2018. 10. 16.>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위계 및 위력의 부존재 입증: 최한겨레 변호사는 교사와 학생이라는 외형적 관계에 매몰되지 않고, 실제 두 사람의 대화 내용과 만남의 경위를 분석하여 의뢰인이 교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B의 의사를 억압하거나 착오를 일으킨 사실이 전혀 없음을 법리적으로 증명했습니다.
2. 자발적 연인 관계의 실체적 소명: 사건 당시 B가 먼저 애정을 표현했던 정황과 의뢰인이 성인으로서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세웠던 도덕적 기준(성관계 거부 등)을 구체적 증거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일반적인 성범죄 가해자와는 확연히 다른 의뢰인의 진정성을 수사기관에 전달했습니다.
3. 담당 교사가 아닌 지위적 특수성 활용: 의뢰인이 B의 학업 성적이나 생활 기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담임 교사가 아닌 교과 교사였다는 점을 강조하여, 범죄 성립의 주요 요건인 '업무상 위력'이나 보호·감독 관계를 이용한 추행의 소지가 낮음을 전략적으로 부각했습니다.
4. 민감한 사회적 시선에 대한 정면 대응: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에 대해 매우 엄격해진 최근 수사 경향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의 취지를 정확히 분석하여, 단순한 감정적 호소가 아닌 법치주의 원칙에 따른 '고의성 부재'와 '증거 불충분' 논리를 통해 검찰의 무혐의 이끌어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서로 좋아서 만났는데도 미성년자라면 무조건 처벌받나요?

    만 16세 미만인 경우에는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처벌받을 수 있지만(의제강간), 이번 사례처럼 만 16세 이상의 미성년자인 경우 '위계나 위력'이 없었음이 증명된다면 최한겨레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무혐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Q.성범죄는 고소인이 고소를 취하하면 바로 종결되나요?

    성범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므로 피해자가 나중에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해도 국가 기관의 수사와 처벌 절차는 계속됩니다. 따라서 초기 단계에서부터 최한겨레 변호사와 함께 법리적으로 무혐의를 입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해결책입니다.

  • Q.'위계'라는 단어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나요?

    쉽게 말해 상대방을 속이거나 착각하게 만들어 성적 행위에 동의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최근 판례는 그 범위를 넓게 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지만, 최한겨레 변호사는 당시 상황이 진정한 동의에 의한 것임을 입증하여 억울한 혐의를 방어해 드립니다.

  • Q.교사 신분으로 이런 조사를 받게 되면 무조건 직위를 잃게 되나요?

    성범죄 혐의로 기소되거나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 당연 퇴직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처럼 경찰이나 검찰 단계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시킨다면 교사로서의 직업적 지위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강간·강제추행, 아동청소년성범죄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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