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주거침입·감금 | 혐의없음(증거불충분)

[형사] 특수혐박, 특수감금 및 폭행치상 불송치(혐의없음) 처분


형사 사건요약
의뢰인은 임대인(고소인)을 감금하고 벽돌을 던지는 등 특수감금·협박·폭행치상·강요 혐의로 고소되었습니다. 최한겨레 변호사는 피의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음을 주장하여 폭행에 대하여는 증거 부족 혐의 불인정, 감금에 대하여는 약식명령을 받아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 부녀와 임대인 사이의 극한 대립에서 시작된 사건입니다. 임대인은 의뢰인들이 자신을 가두고 벽돌로 위협하며 강제로 각서를 쓰게 했다고 주장하며 '특수' 범죄 혐의들을 적용해 고소했습니다. 특히 '벽돌'이라는 위험한 물건이 등장하여 자칫 중형에 처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의뢰인들은 명쾌한 법리 분석력을 갖춘 최한겨레 변호사를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최한겨레 변호사는 고소인 진술의 허점을 파고들고 객관적 자료를 재해석하여 의뢰인들을 방어했습니다. 우선 현장 녹취록을 정밀 분석하여, 딸(B씨)이 벽돌을 던진 행위는 고소인을 위협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자신을 제지하는 아버지(A씨)에게 화가 나 대문을 향해 던진 우발적 감정 표출이었음을 입증하여 특수협박 및 강요의 고의를 부정했습니다. 또한 고소인이 제출한 상해 진단서의 진료 시점이 사건 발생 9일 후라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여, 해당 상병과 의뢰인들의 행위 사이의 인과관계가 부족함을 논리적으로 피력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소인의 과장된 주장을 효과적으로 잠재우고 사건의 실체를 단순 분쟁으로 재정의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검찰은 최한겨레 변호사의 변론을 받아들여 특수감금, 특수협박, 폭행치상 및 강요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다만 현장을 떠나지 못하게 한 일부 행위에 대해서만 단순 감금죄를 적용하여 약식명령(벌금형 등)을 청구하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들은 중범죄자로 처벌받을 뻔한 치명적인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났으며, 임대차 분쟁 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적 실수를 경미한 처분으로 방어해낼 수 있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76조(체포, 감금, 존속체포, 존속감금) 링크
    ①사람을 체포 또는 감금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284조(특수협박) 링크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324조(강요) 링크
    ①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2016. 1. 6.>
    ②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설 2016. 1. 6.>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고소인이 '특수협박'의 근거로 내세운 벽돌 투척 행위가 실상은 고소인이 아닌 제3자(아버지)와의 다툼에서 비롯된 것임을 녹취 자료로 증명했습니다. 행위의 대상과 목적을 명확히 구분하여 중죄의 성립을 원천 봉쇄했습니다.
2. 폭행 피해 주장일과 실제 병원 진료일 사이의 9일이라는 시간적 간극을 법리적으로 공략했습니다. 상병의 원인이 의뢰인들에게 있다고 단정할 수 없음을 밝혀내 고소인의 부풀려진 주장을 탄핵했습니다.
3. 사건이 단순 가해 행위가 아닌 '임대차 보증금 미반환'이라는 억울한 사정에서 기인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검찰이 사건을 무겁게 보기보다 참작 가능한 민사적 갈등의 연장선으로 판단하도록 유도했습니다.
4. 실형 가능성이 높은 '특수' 및 '강요' 혐의를 모두 걷어내고, 가장 경미한 처분인 약식명령으로 사건을 종결시킴으로써 부녀 임차인의 일상을 보호하고 법적 불이익을 최소화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나가지 못하게 문을 막기만 해도 감금죄가 되나요?

    네, 반드시 어딘가에 가두거나 묶어야만 감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체적인 위력을 사용하거나 퇴로를 차단하여 상대방이 특정 장소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행위만으로도 감금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 Q.보증금을 안 줘서 화가 나 벽돌을 던졌는데, 사람을 안 맞췄어도 문제가 되나요?

    사람을 직접 겨냥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이 공포심을 느꼈다면 특수협박 혐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본 사건처럼 그 행위가 상대방을 향한 것이 아니었음을 입증할 수 있는 녹취록 등의 증거가 있다면 무혐의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 Q.상대방이 며칠 뒤에 뗀 진단서로 저를 고소했는데 대응 방법이 있을까요?

    진단서가 제출되었다고 해서 100% 폭행의 결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 발생일로부터 진료일까지의 기간, 상처의 부위, 평소 지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최한겨레 변호사처럼 시간적 괴리를 파고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어 수단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주거침입·감금, 협박·스토킹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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