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외국인 신분으로서 겪게 될 가혹한 결과(추방)를 방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변호인은 특정된 피해자 측과 조심스럽게 접촉하여 2차 가해 우려를 불식시키며 합의를 시도했습니다. 비록 법정형이 강화된 엄중한 사안이었으나,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충분한 합의금을 지급하여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검찰에는 의뢰인의 전과 관계, 반성 기조, 피해자의 처벌 불원 의사를 적극 피력하며 외국인으로서의 특수한 사정을 고려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