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안률 변호사는 의뢰인이 음주운전 삼진아웃이라는 법률적으로 매우 불리한 조건에 놓여 있음을 직시하고 실형을 면하기 위한 치밀한 양형 자료 수집에 집중했습니다. 우선 의뢰인이 처음부터 음주운전을 할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대리운전을 호출하는 등 법을 준수하려 노력했으나 업체와의 갈등과 연락 불발이라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음을 상세히 소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운전 과정에서 어떠한 교통사고나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공공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았음을 법리적으로 피력했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뼈저리게 반성하며 금주 클리닉을 자발적으로 신청하는 등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재발 방지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재판부에 호소하며 관대한 처분을 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