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명예훼손·모욕 | 혐의없음(죄가안됨)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해결 사례


형사 사건요약
의뢰인은 인터넷에 상대방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해당 글이 상대방에 대해 허위 사실을 적시한 것이 아니며, 작성 글에 공공의 이익이 있음을 주장 및 입증하여 불송치 결정을 받아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상대방은 의뢰인이 온라인상에 게시한 글이 허위사실을 담고 있어 자신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형사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의뢰인이 작성한 게시물은 특정 사안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연속된 글 중 일부였으나, 상대방은 그중 일부 과장된 표현과 단편적인 문구를 문제 삼았습니다. 의뢰인은 사실에 기반한 글을 썼음에도 범죄자로 몰릴 위기에 처하자 최안률 변호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최안률 변호사는 해당 게시물이 개별적으로 평가되어서는 안 되며, 전체적인 게시물의 흐름과 맥락 속에서 파악되어야 한다는 점을 수사기관에 피력했습니다. 게시글 작성 과정에서 일부 과장된 수식어나 표현이 섞여 있었을지라도, 전체적인 취지와 핵심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해당 글을 게시한 동기가 상대방을 비방하려는 사적인 보복이 아니라, 다른 이용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공공의 이익에 기반했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분석하여 위법성 조각 사유를 적극 주장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수사기관은 최안률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이 게시한 글이 진실한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해당 게시글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작성된 것으로 판단되어 형법 제310조에 따라 위법성이 조각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게시글의 진실성과 공익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불송치(혐의없음) 처분을 받아 사건을 성공적으로 종결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링크
    ①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310조(위법성의 조각) 링크
    제307조제1항의 행위가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 링크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4. 5. 28.>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6. 1. 6.>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④ 제2항의 죄를 지은 자가 해당 위반행위와 관련하여 취득한 금품이나 그 밖의 이익은 몰수한다. 그 금품이나 그 밖의 이익을 몰수하기 불가능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때에는 그 가액을 추징한다. <신설 2026. 1. 6.>
    [전문개정 2008. 6. 13.]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단편적인 문구나 일부 과장된 표현에 집착하지 않고, 연속된 게시물 전체의 맥락을 분석하여 발언의 진실성을 입증해 냈습니다.
2. 사실 적시 명예훼손의 방어 기제인 형법 제310조(위법성 조각)를 적극 활용하여, 글의 목적이 비방이 아닌 공익에 있음을 소명했습니다.
3. 수사기관으로부터 글의 '진실성'과 '공익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를 모두 인정받아 의뢰인의 사회적 명예와 법적 결백을 동시에 지켜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사실을 말했는데도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수 있나요?

    네, 우리나라는 사실을 말하더라도 타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면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법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객관적 사실과 부합하고,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작성되었다면 위법성이 조각되어 처벌받지 않습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당신의 발언이 왜 공익을 위해 필요했는지를 정교한 법리로 재구성하여 방어해 드립니다.

  • Q.글 내용 중 아주 작은 부분이 틀려도 허위사실 명예훼손이 되나요?

    판례에 따르면 게시글의 중요한 부분이 사실과 일치한다면, 세부적으로 다소 과장되거나 사소한 부분이 실제와 다르더라도 이를 허위사실로 보지 않습니다. 즉, 전체적인 취지가 진실이라면 명예훼손 혐의를 벗을 수 있습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상대방이 꼬투리 잡는 지엽적인 부분보다 글의 전체적인 진실성을 부각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 Q.'공공의 이익'이 인정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국가나 사회의 이익뿐만 아니라 특정 집단이나 그 구성원 전체의 관심과 이익에 관한 것이어도 공익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원의 부당한 운영에 대한 수강생들의 정보 공유나, 특정 업체의 서비스 불만족에 대한 소비자 리뷰 등이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사법부는 표현의 자유와 공익적 가치를 폭넓게 인정하는 추세이므로, 명재와 함께 정당한 목적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명예훼손·모욕

작성자: 최안률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30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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