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사기·재산범죄 | 무죄

n억 원 차용 사기 의혹에 대하여 무죄를 받아냄


형사 사건요약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는 언니를 대신해 대여금을 매개했다가 억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입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차용 당시의 변제 자력과 이자 지급 내역, 실제 채무자에 대한 인지 정황을 입증하여 형사소송법 제325조 후단에 따른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언니가 사장으로 재직 중이던 의류업체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중, 코로나19 장기화로 회사의 경영난이 극심해지자 언니의 요청을 받아 평소 친분이 있던 피해자에게 수억 원대의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연락을 매개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회사 사정이 더욱 악화되어 약속한 변제 기일까지 금원을 상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피해자는 의뢰인이 처음부터 변제할 능력이나 의사가 없음에도 자신을 기망하여 돈을 편취했다며 사기죄로 고소했습니다. 억울하게 수억 원대의 사기범 누명을 쓰게 된 의뢰인은 최안률 변호사를 찾아와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최안률 변호사는 차용 당시 상황과 대화 기록, 금융 거래 내역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기망의 고의가 없었음을 다음과 같이 변론했습니다.

1. 의뢰인은 충분한 변제 자력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차용 당시 의뢰인은 언니 회사에 수천만 원을 지원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변제 자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채무 불이행은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예측 불가능한 사정 변경에 의한 것임을 피력했습니다.

2. 약정 이자를 단 한번도 연체 없이 성실히 지급했습니다.

차용 이후 수천만 원에 달하는 이자를 단 한 번도 밀리지 않고 성실히 지급한 내역을 제출하여 금원을 편취하려는 목적의 범행이 아니었음을 증명했습니다.

3. 피해자 역시 차용의 실질적 주체는 '언니'임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피해자가 의뢰인에게 "언니에게 언제 돈을 돌려줄 수 있는지 물어봐 달라"고 보낸 문자메시지 등을 제시하여 피해자 또한 차용의 실질적 주체가 '언니'임을 명백히 인지하고 있었음을 증거로 밝혔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재판부는 최안률 변호사의 객관적인 증거 제시와 법리적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의뢰인에게 차용 당시 피해자를 기망하여 금원을 편취할 고의가 인정되지 않고, 차용의 실질적 주체 역시 언니라는 점이 명백하다고 판단하여 형사소송법 제325조 후단에 따라 의뢰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억울한 사기범 누명과 수억 원대의 변제 책임 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나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347조(사기) 링크
    ①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5. 12. 23.>
    ②전항의 방법으로 제삼자로 하여금 재물의 교부를 받게 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게 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제목개정 2025. 12. 23.]
  • 형사소송법 제325조(무죄의 판결) 링크
    피고사건이 범죄로 되지 아니하거나 범죄사실의 증명이 없는 때에는 판결로써 무죄를 선고하여야 한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차용 당시 수천만 원을 지원할 자력이 있었고, 채무 불이행은 코로나19라는 불확실한 외부적 악재에 의한 것으로 기망의 고의가 없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2. 수천만 원에 달하는 이자를 단 한 차례의 연체 없이 성실히 지급한 금융 거래 내역을 확보하여 편취 목적이 없었음을 효과적으로 변론했습니다.
3. 피해자와 주고받은 메시지 내역을 분석하여 피해자 역시 실질적 차용 주체가 의뢰인이 아닌 '언니'였음을 알고 있었다는 결정적 정황을 규명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돈을 빌린 후 사업이 어려워져 갚지 못했는데 사기죄로 처벌받게 되나요?

    단순히 돈을 갚지 못한 '채무불이행'은 민사상의 문제일 뿐, 돈을 빌릴 당시 변제 능력이나 의사가 있었다면 형사상 사기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차용 당시의 경제적 자력과 사정 변경의 불가피성을 입증한다면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 Q.이자를 꾸준히 지급했다는 점이 사기죄 무죄 입증에 중요한가요?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돈을 편취할 목적(불법영득의사)을 가진 자는 이자를 지속적으로 상환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단 한 번의 연체 없이 수천만 원 상당의 이자를 성실히 납부했다는 금융 기록은 기망의 고의가 없었음을 증명하는 강력한 무죄 근거로 활용됩니다.

  • Q.가족의 부탁으로 대화 전달만 맡았는데 사기죄 피의자로 고소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피해자가 실제 차용 주체가 본인이 아닌 제3자(가족 등)임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문자, 메신저 대화, 통화 녹음 등의 증거를 신속히 수집해야 합니다. 당사자가 단순 매개자에 불과했음을 법리적으로 명확히 소명하면 억울한 사기 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사기·보이스피싱

작성자: 최안률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7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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